물도 맛이 있다.
물을 물로보고 마시면
(물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 등등)
수돗물도 잘 마실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수돗물이 너무 떨떠름해서 못먹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수돗물 먹는다고 즉시 죽지 않는다)
사먹는 물은 어떤것이 있는가?
흔히 말하는 취수지에서 땅을 파서 나오는 지하수
샘물과
샘물을 정화(미네랄 값이 측정되도록)해서 포장해서 파는것
지역의 물을 정제해서(기계적 화학적 등의)
물을 담아 파는것이 있다.
땅속의 물은 지역마다 맛이 다르다.
물에 함유된 성분이 다르다.
물을 정제한것은
음료생산할때 많이 사용된다.
음료는 물(정제수)과 다른 첨가물들을 혼합해서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때에따라서는 음용정제수가 필요할 수 있다.
가정에서 차를 만든다던가(물론 샘물이 맛이 더 좋게느끼는 사람도 아닌사람도 있다)
라면을 끓이는데 수돗물이 꺼림직하거나
또는
진짜 드물겠다고 생각되지만
물에 타먹는 어떤 가루(이온음료등의 분말, 알약분쇄물과 가루약 등)이
샘물 속의 특정 미네랄과 반응해서 섭취가 곤란해진다던가
또는 그 성분만 정제수와 섭취해서 어떤지 알고싶을때
등등
사서 먹을 수 있다.
필자는 두 종류의 물을 모두 섭취하였는데
음용정제수의 맛은 정말 수돗물의 맛과 흡사했다.
사람에 따라서
이온음료가루의 성분만을 정제수와 혼합아여 그대로 섭취하고싶을 때
(시판의 포장 이온음료를 흡사하게 만들어서 먹고싶을 때)
음용 정제수를 사서 혼합하여 먹는다면 그 의의가 있을것이다.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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