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켜기2
배터리 교환식
0
스마트폰 사용설명서를 따라해서 안켜진다면?
1
스마트폰을 만지다가 손톱이 들러갈 정도의 홈을 찾는다
2
홈을 찾았다면
홈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을 분리해본다.
도구는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않고 열어본다.
3
분리된 스마트폰의 빈 공간에
스마트폰 포장상자에서
배터리를 찾아 넣는다.
4
안들어가면 뒤집어 넣어본다.
그래도 안들어가면
오른쪽 왼쪽으로 돌려서 넣어본다.
5
배터리를 넣었다!
6
겉부분을 다시 원래 모양 으로 덮는다.
7
스마트폰에 눌러지는 부분들을 눌러본다.
8
반응이 없다면 눌러지는 부분을
꾹 누르고 기다려본다.
9
화면에 빛이들어온다.
10
켜졌다!
1장 켜기의 내용을 모두 해보았지만
안켜지면 고장난 것이다.
눌러지는곳을 눌렀을 때
스마트폰이 분리된다면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다.
배터리 이야기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개발의도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아이폰의 배터리 일체형의 방식이
이런 배터리 교환절차의 수고스러움을 제거하여
편리함으로 다가오게 만들어
널리 사용되었던
큰 요인이 아니었을까 추측한다.
또한 직관적인 ios 덕분에
자칫 폐쇄적으로 보일 수 있는
IOS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한다.
익숙함의 힘이 계속 사용하게만드는 요린으로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배터리 교환식의 장점 또한
일체형의 단점인 배터리의 문제로
교체형이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스마트폰의 최대 약점이 배터리인 만큼
배터리에서 자유롭기 위해서
교환식을 선택의 필요성이 분명히 있다.
1.
전력을 금방 사용할 수 없는
사회에서 예비로
배터리 일체형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 보조배터리의
사용 여부를 고려하거나 이미 사용하고있다.
배터리 문제
무선충전의 필요성 대두
또는 사회 인프라 확충 필요성
또는 인프라로 무선충전 필요성 대두
궁극적으로 충전이 필요없는 시대
2.
배터리를 교환하므로 대체적으로
수명이 긴 스마트폰의 다른 부품들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기술의 정체기가 왔을 때
또는 기술의 평준화가 도래했을 때
재사용으로 획기적으로 보급을 늘릴 수 있다.
발달된 기술이 정체기가 왔다면
기술을 보급하고 그 기술에 알맞는 교육 또한 필요하다.
교육이 자연스럽게 된다면 새로운
생각들이 나타나게 되고 한번 더 발전할 계기가 될것이다.
여담2
직업 교육에 대해서
교육은 정말 하얀 도화지에 밑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결정하도록
가정에서
동네에서
교육기관에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교육은
아이가 본인의 행복함을 찾는 과정을 교육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교육여건에서는
다양한 직업과 실제 업무를 보거나
교육을 수용하는 당사자가
감정과 이성의 변화가 생기는 것이 무엇인지 부터 파악하고
사회를 구성하는 아주 기초적인
분야의 사회 인프라와
생활용품의 제조
원료의 생산
사회 도로, 교통, 통신등의
실제 현장에서 어떤일을 하며
어떤보람을 느끼는지 일깨워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기피하며
자칫
절대로 그렇게생각하면 안되지만 천하다고 생각해버릴 수 있는
힘든 일을 하는 분 들에 대한 인식변화
지금까지는
현장에서
종사한 인생의 선배님들이 겪은 고충등에
감사한 마음
가장 최우선은
감사합니다!
이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지금까지 나고 자랄 수 있도록
나를 거두어준 분, 가족,
태어난 병원 의사선생님, 간호사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에서 출발하여
예를들어
버스 등 자동차를 만들어준 선배님들
도로를 만들어준 선배님들
그러한 기초적인 것들에 대한 고마움과
그것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소중히 감사히 여기는 마음에서부터
처우의 개선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기초적인 부분에서의
노력들을 개개인들이 인정하면
사회적인 합의와 분위기가 그렇게 바뀌고
'직업에 귀하고 천한 것이 어디있나?'
라는 말을 꺼내지 않는 만들어지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마치 없었던 말처럼 된다면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다.
고마움의 표현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개선
가정에서 얻는 행복함을
첫 번째로
점차 그 범위가 넓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초심이란
행복이라 생각한다
나와 가장 밀접한 예를들어 가족에서부터
각자 생각한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다.
가족이 행복하면
가족 이외의 사람를 생각하게되며
점차적으로 크게 생각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쩔 수 없는 환경적 요인으로
나의 가족이라는 범위가 깨어진 상황이 발생한 경우라면
각 구성원들의 행복을 위해서
각자의 방법으로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가족 약자부터 배려해야 할 것이다.
그럴 수 없다면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것이다.
개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바뀌어야 할 것이다.
배운사람
또는 사회적 지위가 높은사람
돈이 엄청 많은사람
등등
모두가 본인이 행복하기위해 살고있다.
또는 자식을위해
더 자극적인 쾌락을 위해 권력을 얻고 돈을받고
같은혈육이라도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아프다는 말이 있듯이
다시한번 행복이란 무엇인가 생각해 본다.
불닭볶음면이 유행하고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매운것을 찾고
거기에 반응하듯 핵불닭볶음을 만들게되고
욕망이란 끝이없고
발전하게만드는 동력인 동시에
폐악을 만드는 양날의 검이다.
세상유행가에도 이런 가사가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사회가 자신이 생각한
정당한 노력으로
정당한 대가를 받기 원한다면
대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 할 지라도 노력에 대한 바뀜의 모습이 보여야 할것이 아닌가?
꿈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주어야 올바른 사회가 아니겠는가?
궁극적으로
위의 걱정을 하는사람이 없는 사회가
정말 행복한 사회가 아니겠는가?
각자의 삶에 지쳐서 이런 생각조차
못하게 만드는 사회가 아닌
저런 걱정이 없는
진정 행복한 사회 만들어야
할 것이다.
내가만든것이
내가쓰고
내아버지, 어머니가 쓰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쓰고
선생님이쓰고
먹고, 마시고,
잠자고, 놀고,
또
자식이 쓰고
더 좋은 것을 만들어 물건이든 시스템이든
이전의 좋은것을 사들여 오지 않게 고뇌하고 연구하고
테스팅 베드로 사용했다면
그에 대한 이익을 숨김없이 정당하게 나누어주고
그것이 정의로운 나라가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