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지층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퇴적층 암반층 등의 지각의 많은 층이 잘 남아있다.

지질학적으로 물과 바람 돌의 풍화에 깎인

여러 지질이 있고

그 위에 우리 선조들께서 살았다.

많은 전쟁으로 땅 위에 세운 건물들이 사라지기도 했지만

무너지고 덮히고 하면서 그 유적들이 있다

산지와 평지가 고루 있으며 거기에 사람들이 살았다

때로는 물을 가두고 살았고

물을 움직여 이용하기도 했다.

지구의 중력에 거스르거나 중력을 이용해서

물을 원하는 곳으로

사람의 힘으로 물을 떠서 옮기기도

흐르게도 하였다.

자연을 자연으로

사람이 사람의 힘으로

사람과 사람의 힘으로

자연을 바꾸기도 보존하기도 합니다.

아프리카에는 코끼리가 자연을 바꾸기도 하고

길을 내기도 하며

여러 동물의 삶에 일부분이 되며 살아갑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살면서 만들기도 부수기도 합니다.

기능을 복합적으로 쓸때도 있고

따로 떼어서 쓸때도 있습니다.

자연과 살면서 최소한의 땅에서 같이 살아가기위한 여러가지 일들

아파트먼트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살기위한 인간의 계획

사람은 자연과 사람과 사는 것입니다.

과거의 사람들은 자연과 살았고

자연에서 빌려 살았습니다

그래서 자연으로 돌아가기 쉬운것이었습니다.

현대의 사람은 자연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물건을 만들고 씁니다.

그 효용성이 오래 지속되어야 하는 것인지

아닌지

유적을 발굴하면서 자연과 살았던 조상의 지혜를 알 수 있고.

또한 아는것을 늘려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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