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많은 공이 있다.
여러 재질로 구형으로 만들어서 움직이게 멈추게 만들어져있다.
공을 움직여서 다른 좌표로 옮길때
공은 여러 장애물을 만난다.
공기중에서는 공기 분자들을 뚫고 가야한다.
물속에서는 분자간의 거리가 좁다 (밀도가 높아서)
진행하기 더 어렵다.
다른 좌표로 갈때에는
진행 방향으로가기위해 회전을 준다.
회전의 축은 옮기고싶은 좌표의 최단거리 진행방향과
같게 하기 위해서
축의 방향을 최단거리로 향하게 만들수도
중력의 작용을 계산하여 중력의 수직방향으로 각도를 올려서 회전을 주기도
또는 회전축을 여러 곳으로 돌린다.
3차원으로
진행하면서 세차운동을 하기도
회전축이 고정된체로 중력의 영향을 받으며 분자의 마찰을 줄이며 진행할 수 있다.
여러 요인으로 공은 질량과 회전축과 구의 모양이 일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세차운동을 많이한다.
야구공을 예로들어서
회전을 걸어둔 구체를 설명할 때
구의 속이 기체로 차있든 고체로 차있든
2차원적으로 좌회전 우회전 을 만들어서
한 방향으로만 회전한다는 가정을 세워서 설명한다.
어떤 이론적인것도 그러하겠지만 실제는 가정과 달라진다.
회전을 줄수도 주지 않을수도 있다.
3차원이다.
회전을 둘 때엔
축의 방향을 어디로 두는지에 따라서 야구공의 진행하는 모습이 달라진다.
회전이 없을 때에는 그 진행을 예측하기 어렵다.
좌회전 우회전
3차원의 공간에는 회전의 방향을 좌우로
동서로 나누기 어렵다.
3차원 좌표의 세계이다.
가령
좌회전을 걸었다
우회전을 걸었다
라고 표현한다면
축이 무엇인지 설명해야하며
좌회전을 걸거나 우회전을 걸어야
공이 휘어서 타자(사람)가 예상할 수 없도록 궤적을낸다.
그리고 약속한 또는 약속하지 않은 포수의 미트에 넣을 수 있다.
좌회전 우회전을 꼭 걸어야 하는가?
야구공을 있는 힘껏 던져서 그 몸의 움직임이
야구공을 멀리가고 빠르게가게 만들기 위해서
회전을 건다.
회전을 의도적으로 걸던지 그렇지 아니하던지
회전하는 야구공은 기체공간에서
다른좌표로 움직일 때
회전력으로
야구공 표면에서
기체분자를 진행 궤적의 방향으로 밀어서 축적되어서 진행을 방해하는 분자보다
적어도(분자는 불규칙적으로 운동하기때문에 적어도를 썼습니다)
야구공의 궤적의 부피만큼의 공간에서 분자의 이동을 최소(회전횟수와 거리안에서)
포수의 미트까지 에너지 소모를 최소한으로 만들며(같은 힘으로 짧은 시간에 도착할 수 있다)
야구공을 진행(움직이게)하기위해
회전을 준다.
보내고 싶은 곳을 정해서 거기에 던지고싶을 때
투수의 투구동작에서 시작된 (회전과 장력등 복합적인)힘이
야구공으로 전달되어
야구공이
포수의 포구 범위에서 포수와 대략 맞춘 곳으로 보내기 위해서
손 끝에서 벗어날때
야구공에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회전이 조금씩 걸린다.
많은 투수의 투구 동작은 손과 손가락에서 손끝을 거치며
야구공을 회전운동을 하며 직선(중력상에서)운동을 하게 만든다.
공을 축을 잡아서 좌회전 우회전을 주지 않는다면?
공은 야구장의 공기의 흐름에 따라서 진행 방향을 알 수 없게 진행한다.
좌 우
동 서
아...
무엇이 진행한다.
지금까지는 축을 만들어 회전을 걸었다면
포수의 미트에 가기까지 무회전으로 가는
너클볼은 어떤가?
야구를 모르는 사람은 어떤가?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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