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에 충실 해야겠다.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것은

본질에서부터 나온다.

그것을 공유하고 생산하며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한국사람은 가성비를 중요시한다고

물건을 써봐도
일본제와 독일제가 실속있다고.

한국사람은
쓰고 버리고 다시사고 이런 것이 너무나 익숙하다고

적어도 사람은 물건이 아니기에
그렇게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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