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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유롭게 언어를 만들어보고싶다

세종대왕님이 그러하셨던것 처럼

세상 모든 소리 파형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언어

이미 수학이라는 언어가 있지만

접근이 쉽지만 어렵다.
아니 내용이 너무나 깊다.

C언어도 자바도 리눅스 등등

디지털언어도 인간이 통용해서 쓰기 어렵다.

윈도우같은 운영체계가 성공했던 이유는

인간의 시각을 만족시키는 매체였다고 생각한다
그림형식

언어는 시각적으로 직접 전달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기위한 수단이다.

사람의 뇌와 가장 가까운 감각기관이 눈과 귀다

시각과 청각을 통해서 인지한다.

내가 인지하거나 상상한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림과 글 말을 한다.

또는 그것에 의미를 숨기기도 한다.

사람의 본능이 그러하다.

같은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에도

그 사람이 될 수 없기 때문에
깊은 의미를 알 수 없다.

비밀유지를 위한 기술도 내가만든 언어만큼 보안이 철저한 것이 없다.

그리고 가장 강력한 금고는 사람의 뇌다

가장 약하다고 역설로 표현할 수 있겠지만

여튼 가장 쉬운 언어를 만들고싶다.

뭐라카노 ㅋㅋㅋㅋ

친구에게 이런 말을 한번 한 적이 있다.

컴퓨터언어를 한글로만들면 참 좋겠다.

한국에 그런 시도를 한 사람이 있었다고

지금은 뭐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여튼

쉬운 언어를 만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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