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다보면
중간에 들어가서 하기도 하고
없는것을 만들기도 하고
있는것에서 바꾸기도 한다.
근대화 태동기에는 외국에서 많은 문물이 들어왔다
들어온것을 살짝 살짝 바꿔쓰기도 하고
새로 만들기도 하고
그러했다.
요즘은
들여온 것을 쓰기도 하고
들여온것을 바꾸기도 하고
새로 뭘 만들기도 하고
새로 만들어놓은것을 여러방면으로 바꾸기도 한다.
또는 새로 만들때 중간에 들어가서 만들기도 한다.
뭐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자동차를 수입했다.
자동차를 탄다.
자동차를 유지관리한다.
고장난 차를 고친다.
부품을 갈다
수입자동차를 본 사람이
자동차를 만든다.
자동차를 유지관리한다.
고장난 차를 고친다.
부품을 갈다.
개선 해나가다와
새로 만들다.
만들던 것을 이어서 만들다.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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