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있을때

영미권에서는 키워드 라는 것을 찾는다.

일을 풀기위해서 열기 위해서

안에 뭐가보일지 들릴지 냄새날지 모른다.

극동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는 풀다 라고한다.

풀다 라는말은 줄과같은 것이 엉키거나

묶여있을때

그 끈(줄)의 수가 몇개이든 엉키거나 묶인 것을

풀어서 저마다의 가닥을 만드는 것이다.

한 가닥이면 엉키고 묶인것을 푼다.

여러 가닥 일 수 있다.

키워드

실타래

가닥과 무었인지 모르는 것



알다 라는 말의 풀이

내가 알고있는것에 같은점을 찾는것

내가 모르는 것을 새로 알아가는것

내가 알고있던것은 도움을 주는 것이지

그것과 같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연관된것과

새로 알게되는것

일을 배울때

배우는 사람이

모른다고 접근하는 것과

1.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알려주는 것

연관된 어떤 것을 알고 있을거란 추측과 그것을

2.지금 이것에 응용해서 적용할것이란 추측

벌써 2개의 가정을 하였다.

가정은 무수한 팩트들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 몇개를 선택한 것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사람이 배운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는, 당연하다 라는 전제가 없을수록

알려주는 사람이 알려주기 쉽고
머리도 복잡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어렵다면

(예시)
알려주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배운적이 없는 컴퓨터 언어인
c언어를 배운다고 생각했을 때

c언어를 알려주는 사람이 어떻게 알려주었으면 좋겠는가?

배우는 사람과 알려주는 사람의 관계가 바뀐다면

어떨까?



위의 예시는 내가 생각했던

극동아시아의

대한민국의 사람의 풀다 알다 라는 개념의

지식의 습득에 도움이 되도록 예시를 한 것이다.

기존의 알고있는 지식과 연결하여 이해가 쉽도록

예시를 해 본 것이다.

저 예시를 구어체로 상황극을 만든다면

더 쉽게 이해될 지 아닐지 모르겠다.




알고있는 사람의 기준에서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것

모르는 사람 기준에서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

경력자인 신입 사람 뽑기

신입 사람 육성

새 신 들 입

새로 들어온 사람

이전에 뭘 했던지 모르고 이 회사 기업은 첨이야

회사 기업 이라고 하는 곳에 처음 들어온 사람

둘 다 신입 이다.

알려주는 사람이 된다면

내게 배우는 사람은 아주 모른다고(없다)

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그것이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교육
가르칠 교 기를 육


회사를 나갈 사람의 대타를 찾는다면

나간 또는 나갈 사람이 뭘 어때서 나가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면 좋겠다.

그 사람이 어떤지

그 사람과 터놓고 이야기 해 볼 수 없다면

그 사람을 대신할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배우고 나가는지

자리가 있어 오는 것인지

사람을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지

사람은 같을 수 없다.

기계가 아니다.

사람을 숫자로만 생각한다면

숫자로만 생각하게 만든다면

반대로

사람이

숫자로만 생각하게 만들어 달라고 한다면

생각.

사람이 사는 이유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생각

상상

그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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