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

생각
종교적 의식으로
산 제물(제사용,의식용)
살아있는 제물
을 주었다고 한다

살아있고 피(사람피처럼 색이 붉은)
가있다고 여겨지는 생물은
사자나 호랑이 곰등
먹이사슬 최상위포식자가 먹는다.
그런 사자나 호랑이 등등을 키우고 길들이면

신기하게 보기도 한다.

종교적으로 신성시 하기도 한다.

그럼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를 키우고
심지어 그 포식자를 먹기도 한다면?


바다에서는 상어가 거의 최상위 포식자다.
그런 상어를 잡아서 요리해 먹는 사람
육지에서 사자나 호랑이를 키우거나
병을 고치거나 키우는(양육) 하는 사람
또는 길들이는 사람을 처음 본다면

또한 신기한 사람으로 본다.

별것 아닌것 같이 보여도
오버 테크놀로지 또는 하이 테크놀로지
많은 비슷한 사람들보다
기술력이 높거나 특출나 보이는 것
과잉기술로 번역하면 되려나.

여하튼
무릇 여러 사람들보다
특출나고 따라하기 힘든기술을 가진 사람을
박해하고 업신여기고 무시하고 괄시하면
그런것을 당하는 사람들은 떠나거나 숨는다.

나와 비슷하지않다고 생각하고
배척한다는 생각이 만연하면
그곳은 기술적으로 불모의 땅이 된다.

박해
억압
무시
등등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 생각을 하면
생각 할 수 있지만
눈앞에 보이는 것들에 집중한다면
그러한 것들을 놓친다.

내가 할 수 없는것을 니가 한다면
너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나와 똑같이 만든다.
라는 생각을 가지면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폭력, 무력을 행사해서 상해를 입히거나.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박해해서
더이상 그런짓을 못하게 만들거나

너를 나와 똑같이 만들겠다 라는 생각은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이분법이지만
두 가지의 생각만 해봐도
지금보다 나쁘거나
지금보다 나아지거나

생각할 수 있다.

하던대로 하는것 1
하던것을 바꿔서 2
바꿔 생각한것의 다른 방법 3

새로운 생각을 하면
방법을 두 가지만 생각해도
총 3가지의 방향이 나온다.

3가지라 발전저해 위험성(리스크)가 줄어든다.

사람이 여러 생각을 하지않는 동물이라면
현대사회처럼 생각이 발달하는것이
느렸을 것으로 생각한다.


여러 생각을 존중하지않고
하던대로 하면
하던대로의 범주안에서
불량으로 취급하는것이 줄어
위험성이 낮을지 몰라도
하던대로만 하는것은
발전의 측면에서는 저해요소다.

생각의
발달과정을 추적하는것도 중요하다.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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