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생활때

분대장 교육을 위해서

분교대를 갔다.

가서 다른 부대 아저씨를 만났다.

나는 느그아부지 뭐하시노?

라고 질문하고 아저씨들이랑 친해졌다.

그 중에서 옆에있던 통신대 아저씨가

내가찾던 사람이라고 내게 말해줬다.

무슨 말이었을까?

그 아저씨랑 헤어지기 전에 px가서

초코바를 사줬다.

만나면 물어보고싶다.

지금은 연락을 할 수 없다.

왜 그런말을 했을까?

2사단 분교대

다시 이등병의 생활을 겪는 곳에서

수송대아저씨랑 같이 왔다고 했다.

그때 광고를 했다고 한다.

유니클로랑 또 뭐였더라

여튼 그랬다.

뭐지?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차 산업혁명  (0) 2017.07.17
고 언어 Go lang  (0) 2017.07.16
나는 강원도 물이 참 좋다  (0) 2017.07.15
대대장차 운전병  (0) 2017.07.15
그랜드 체이스  (0) 2017.07.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