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어른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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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면서

믿음

믿을 신
쓸 용

믿을 신
맡길 뢰

사람이 믿음을 가지다
사람이 사람을 믿다.

금융기관이 사람을 믿다

금융기관은 돈을 신용(믿음)의 수단으로 본다.

사람의 신용을 돈의 흐름으로 측정하는 것이다.
?
???

앉아서 돈의 흐름을 알 수 있다면

이동(움직임)의 비용이 줄어든다

요즘 세상엔

국가가 신용을 가지는 현금의 신용과
기업이 가지는 신용을 카드로만든 카드 중
기업을 더 믿는 사람도
현금을 더 믿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사람을 믿다.

물론 현금과 신용카드사용을 보았을때
그렇다는 것이다.


국가신용체계가 서양의 그것에 맞추면서

기업은 개인의 신용에서 출발하고
지금은
국가의 신용을 바탕으로 신용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출발은 사람을 믿는 것에서부터다.

신뢰
신용
믿음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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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 버튼이 없던것을 보고
베가 LTE가 생각났고
전면 상단에 카메라와 광센서
근접 심도센서 스피커 등의위치를 보고

어?
디스플레이를 전면 버튼없이 많이 확장시켰구나

저 스피커와 센서들이 모인 부분은 디스플레이로 처리하기 어려웠나보다.

투명 디스플레이와

센서와 디스플레이 간의 간섭을 해결하면
저 부분도 디스플레이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스피커 부는 이미 진동장치가 있지만
디스플레이를 진동시켜서
기존의 유무기의 박막소리를 낼 수 있을까?

내구도가 진동에 버틸것인가?

디스플레이를 유기적인 폴리머로 만들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기존 디스플레이의 박막이 스피커로서의 진동 특성을 나타내겠는가?

사람의손톱과 주머니속 상황과 가방 등에 보관하며
생길 수 있는 스크레칭(긁힘)을
견딜(강도 경도) 수 있을까?

스피커로 좋은 진동특성을 가진 물질로 그런 반도성 물질이 있을까?
아니면 스피커 부분을 귀와 먼 곳으로 옮기면
기존의 마이크도 그 부분을 테두리로 옮겨갔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상대방의 말을 전해주는 스피커의
전면에서 측면으로의 이동은

보안과 연결되는가?

나에게 말을 전해주는 사람의 말을
나만 비밀로 듣기를 원하나?

나의 말은 개인적인 것이 없는가?

귀와 가까있는 스피커부분

당신의 말을 귀로 듣고있습니다
라는 것의 상징적인 부분인가?
기계로 보여주는 어떤 존중의 표현인가?

원시 전화기의 말하는이와 듣는이가 같은 진동판을 울려서 한사람이 말하고 한사람이 듣고

대화의 표시

말을 막지 않고 듣고 말을 하고

아이폰 X의 외형을 보면서

의문점이 생겨서 쓴 글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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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mix2 휴대폰이 깨어진 스크린샷을 봤다.

내부에는 구리로 추정되는 기판의 배선이 보였다.

프린팅의 방법인지

잘 몰라도

굉장히 놀라웠다.

재질이 세라믹이라 흠집엔 강하지만 충격엔 약하여 깨어졌다고 생각된다.

강도와 경도 차이

내부 기판은 내부 설계와
기판 설계와 기판위치와
배터리 일체형의 스마트폰 mi mix2의
내부 기판 외형이 어떤지 볼 수 있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질수록

내부활용기판의 면적이 증가한다.
더이상의 기판의 소형화를 할 필요성이 떨어진다.

미믹스2의 설계에는 그런 생각을 넣어 만들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밖으로 보이기엔 내부 기판이
깨어지지 않았다면 안보였을 기판이
깨어져서 노출되고
노출된 사이드에 기판이 보인다는 것이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든다.

어쩌면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의 내부 공간을
넓게 사용해서
발열이 줄어든다면 해볼만한 시도같기도 하다.

생각

무한함




 
어떤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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