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적은 지식으로 조합을 해보면

계산의 과정이 많고 계산의 총량이 많은 경우

소수점이 길거나 사용하는 수치가 크거나

복소수등의 영역이거나 주어진 데이터가 엄청 많을 때

발열이 더 생긴다고 생각한다.



부동소수점 처리

유동소수점

소수점처리를 많이할수록

일의 총 량이 증가한다.

계산에서 소수점을 먼저 끊어내면

실수(실제쓰이는 수)부분이 바뀔수도 아닐수도 있다.

반올림을하느냐

3/5올림을 하느냐

다른 분수올림을 하느냐

중간에 올리느냐

계산마지막에 올리느냐

그대로 쓰느냐 따라서

계산의 양이 달라진다고 본다.

이게 무엇을 뜻하는가?

계산이 많아지면 발생하는 열이 증가한다.

뜨거워진다.

스마트폰이 뜨거워지는 부분은 크게 2곳이다.

배터리부와

cpu부분

발열을 잡으려면 총계산량을 줄이거나

그럴 수 없다면 쿨링을 잘 하거나


쿨링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오늘 쓰는건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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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은 최소한의 기능을 가진 기계들의 집합으로

기계가 일을해서 무엇을 만든다.

사람일은 사람이 라서 기계처럼 생각하면 안된다.

기계는 유지비가 주간 월간 년간으로 일정하지만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돈의 크기도 그러하다.

돈의 효용한계를 정할 때 최소부터 시작하는것과

초기 값을 더 큰 값을 정하고

최소값 이상으로 하는것은

수치는 같게 나올지라도

사람일이라 사람이 느끼는 것들이 다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없는것에서 만들어내는것과

뭔가 가진 것에서 물건비용을 줄여가는것

돈으로 생각하면 현물예산

사람의 경우는 달라야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산업 구조는 일의 단위 와트로

계산해왔지만

사람이 하는 일은 와트로 계산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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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경상도남북도 정치를 보면

한반도 축소판을 보는 것 같다.



극도의 김정은 독재
사회주의 공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라 부르는 북한

극 보수 경북정치

경상남도는 대한민국 남한의 모습과 비슷하게 보인다.

다른 지방은 잘 모르겠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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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앵커
뉴스 진행자

글을 써둔 것을 그대로 눈으로 읽어서
말로 시청자에게
알려주는 아나운서의 역할과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

진행자
나아가게 하는 사람

여러 해석이 있겠지만

앵커
뉴스 프로그램을 나아가게 하는 사람

겉모습 보여주고 말을 들려주는 것으로

뉴스를 나아가게 하는 사람

새로운 것을 알려주는 사람



시청자가 아닌 무엇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앵커가 소통하는 사람은 몇명이며

무엇을하며

모두 시청자인가?

시청자에게는 휘둘릴 수 있거나 없거나

본인의 마음이다.



팩트를 말하다.

시청자는 많다.

모두의 말을 듣고 소통 할 수 없다.

지금의 공중파 뉴스 진행자는 누가 써 놓은

글을 그대로 말해서 알린다.

앵커의 의사표현이

있을 수 있고 없을 수 있고

내가 본 공중파의 뉴스를 알려주는 사람은 대부분 아나운서의 모습이었다.

생각

그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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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법도 있었다.

사람을 손으로 발로

손에 든 무엇으로

몸에 두른 무엇으로

다른사람을 밀거나 당겨서

말로

다른물건을 건드려서 물건이

다른사람에게 가서 다쳤다면

 3의사람에게 말해서

위의 움직임이 생겼다.

다친 사람이 있다.

개울가에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는다고

당신이 한 움직임에 당신이 아닌 "사람"이 다쳤다면

다친사람에게 가지고 있던 생각을

움직이기 전
0.000000001초 전
또는  1분 전 또는 7일 전 1년 전 또는 3년 전

또는 평생 가지고 있던

생각을 말 하겠나?

생각이 있었나 없었나

그것을 물어보면 그 당시에 했던 생각 그대로

말하는가?

아닌가?

그대로 말하면 좋겠다.

다친 사람이 덜 억울하도록

그리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내가 한 움직임과 생각과 말이

내가 한 것임을

누가 가르쳐 주었는지 아닌지 나는 모른다.

배워서 그런 것인지 스스로 그런 것인지

나는 잘 모른다.

움직임을 잘 생각해보면 참 좋겠다.


보이고 들리는 것은

다친 사람과 그것을 한 사람이다.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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