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면서

믿음

믿을 신
쓸 용

믿을 신
맡길 뢰

사람이 믿음을 가지다
사람이 사람을 믿다.

금융기관이 사람을 믿다

금융기관은 돈을 신용(믿음)의 수단으로 본다.

사람의 신용을 돈의 흐름으로 측정하는 것이다.
?
???

앉아서 돈의 흐름을 알 수 있다면

이동(움직임)의 비용이 줄어든다

요즘 세상엔

국가가 신용을 가지는 현금의 신용과
기업이 가지는 신용을 카드로만든 카드 중
기업을 더 믿는 사람도
현금을 더 믿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사람을 믿다.

물론 현금과 신용카드사용을 보았을때
그렇다는 것이다.


국가신용체계가 서양의 그것에 맞추면서

기업은 개인의 신용에서 출발하고
지금은
국가의 신용을 바탕으로 신용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출발은 사람을 믿는 것에서부터다.

신뢰
신용
믿음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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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다 싼 콜라

정제수

설탕또는 액상과당 합성착향료


콜라


먹는샘물
공정처리 물

콜라가 싼 것은

먹는샘물 정제수
대량생산


가격은
물을
뭘 쓰느냐에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땅을 파서 지하수를 먹는다.

강물을 정제해서 먹는다.

산업화로 개천물이 생활(공업상업가정모두)용수로 오염되면서

개천물의 신뢰도가 떨어졌다.

그래서 산골을 찾고
지하수를 찾는다.

개천물이 맑으면 먹어도 별 이상이 없다.

샘물가격이 내려가려면

개천물을 깨끗히 만드는것부터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릴적 외삼촌 밭 밑에는 도랑이 있었는데

외사촌과 그 물에 풍덩 뛰어들어 놀아도 괜찮았다

지금은 그 도랑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농약등으로 오염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가 본지 오래다.

뛰어들어 놀았던 때가 90년대이다.

도랑은 60년대 70년대
대학교 앞의 큰 저수지와같이 이미 수로시설이 완성되었다고한다.

콜라를 만드는 물가격에 따라
콜라의 가격이 샘물보다 싸지기도 비싸지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한국 코카콜라의 수원지는 강원도로 생각하고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맛도 구별한다.

맛에선

물은 물이 아닌 것이다.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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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이 생각났다.

소를 잃었다.

외양간을 고친다.

소를 잃어버렸다.


소가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외양간을 고친다.

지금까지 상상 할 수 있었던 시나리오

잃다.
소유물(내것)이라 생각했던 어떤 것을
나의 마음대로 할 수 없게되다.

누가 소를 풀어줬나?
(인간과 유대가 높은 소라면 가까이서 풀을뜯거나 할 것이다.)
누가 소를 훔쳐갔나?
누가 소를 죽였나?
소가 아파서 죽었나?
소가 늙어죽었나?
천재지변으로 잃었나?


어쩌면 비정상이라 생각되는 시나리오
소가 스스로 생각해서 가둔것을 풀고 도망갔나?
알 수 없는 뭔가가 우주로 납치해갔나?
소가 땅을파고 숨었나?
소가 자연발화했나?
소가 돌이되었나?
등등


소를 잃어버린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훔쳐갔다?
원한이 있는가?
경제적 사정이 있는가?

죽였다?
원한이 있는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생각을 다르게 하게 된 것인가?

죽었다?
아픈 곳이 있나?
고치치 못하는가?
자연사 하였나?

등등

원인이 여러가지다


결과
외양간을 고친다.

외양간을 고쳐서 소가 잘 살거나
가둔것을 풀지 못하게 하거나
훔쳐가지 못하게 하거나.

또는
훔쳐가는 사람이 없도록
여러 사람과 말을 터놓고 하고
오는사람 마다 않고 그 사람과 넉넉히 즐기면 어떤가?

독자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글을 읽어주시어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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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적은 지식으로 조합을 해보면

계산의 과정이 많고 계산의 총량이 많은 경우

소수점이 길거나 사용하는 수치가 크거나

복소수등의 영역이거나 주어진 데이터가 엄청 많을 때

발열이 더 생긴다고 생각한다.



부동소수점 처리

유동소수점

소수점처리를 많이할수록

일의 총 량이 증가한다.

계산에서 소수점을 먼저 끊어내면

실수(실제쓰이는 수)부분이 바뀔수도 아닐수도 있다.

반올림을하느냐

3/5올림을 하느냐

다른 분수올림을 하느냐

중간에 올리느냐

계산마지막에 올리느냐

그대로 쓰느냐 따라서

계산의 양이 달라진다고 본다.

이게 무엇을 뜻하는가?

계산이 많아지면 발생하는 열이 증가한다.

뜨거워진다.

스마트폰이 뜨거워지는 부분은 크게 2곳이다.

배터리부와

cpu부분

발열을 잡으려면 총계산량을 줄이거나

그럴 수 없다면 쿨링을 잘 하거나


쿨링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오늘 쓰는건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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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경상도남북도 정치를 보면

한반도 축소판을 보는 것 같다.



극도의 김정은 독재
사회주의 공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라 부르는 북한

극 보수 경북정치

경상남도는 대한민국 남한의 모습과 비슷하게 보인다.

다른 지방은 잘 모르겠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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