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으로 충분한 이득을 얻었다면

그 이익을 옳은 미래를 위해서
재투자를 하는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보안을 사용하여 만든걸
소비하여 이익을 준 사람에게
고마움의 표시
사랑의 표시를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추가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였는데
소비를 해 주셨던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전달되는가?

전달이 되었나?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왜 그런가?
받은사람과 (사실)
받지 못한사람 (사실)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였지만
받을 수 없는 사람이 생기면

이유(필자의 상상)
사기업적인 마인드로 생각해본다.

감사와 사랑을
사람에게 전달 할 때

경로(수단과 방법)

여러 생각이 있을 수 있지만

기업의 유통방식(제품판매)으로 생각하면 큰 판단 미스라고 생각한다.


기업은

기업의 시장 장악력이 낮거나

또는 이미 충분(어떤 연유에서든 독점, 과점급또는 독점 과점)하지만

반대로 장악을 하는 과정에서

반감을 가졌기 때문에

연결을 차단한 것 일 수 있다.


연결을 차단한 사람에게는
이익을 추구하는 방식(수단과 방법)으로
사랑과 감사를 전달한다면
더욱 악화된다.



해결방안

원초적이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역지사지로

생각하는 것이다.

다만 그 사람이 될 수 없지만

그 사람의 가족과 주변인
집과 같은 요소와

의식주를 생각하면서

동화한다는 생각으로 직접 다가가서
(최대한 같은 모습을 하고)

그사람을 이해하고 대화하하며

전하는 것이다.




요약하면

고마움과 사랑을 전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대상과 같은 모습과 생각으로

찾아가서

얼굴을 대면하며 고마움과 사랑을

진심으로 전하는 것이다.



읽은분께서는

이 글을 읽고 아! 그렇구나 생각 할 수 있고
이상한 글이네 생각 할 수 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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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미래


보안

보안을 가진 사람처럼 살려면

보안 속에 그것을 가져야 하는가?

보안을 거치지 아니하고서는 그렇게 살 수 없는가?


그 사람이 될 수 없지만

그 사람의 환경만이라도
똑같이 살 수 없다면

왜 그런가?



보안 뒤에는

무엇을 두고 있는가?


자유와 보안

보안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은

지켜야 할 무엇인가 있다는 것이며


나의 판단으로는
최종적으로 지켜야 할 것은
사람의 생명 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안을 하는가? 무엇을 지키는가?
기밀인가?

보안을 맡긴사람이 그것이 없다면
즉시 생명이 달아날 무엇인가?

그럼 지켜야지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 없어도
즉시 생명의 위협이 없다면
도대체 무엇인가?


생명보다 중요한 것인가?


보안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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