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은 
물 밀가루 소금 효모 

눈에 보이는 

기본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에너지 

물 

밀 

소금 

효모 


공장에서 찍어내는 빵에서 

수제 빵까지 


저것이 없이 빵이 되기 참 어렵다. 


저기에 추가적인 설탕 우유 달걀 등등 
버터 치즈 베리 고구마 등등 


이 이야기를 왜 하는가?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무슨 빵을 먹는가? 

왜 먹는가? 

'안' 먹는 빵은 왜 안 먹나? 

없어서 못 먹나? 

있어도 안 먹나? 



본인 소유의 

가게에서 만든 빵을 

제빵사가 만든 빵을 직원이 만든 빵을 

어머니가 또는 아버지가 
또는 자식이 만든 빵을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이 만든 빵을 

공장에서 만드는 빵을 

'안' 먹어보는 주인이 있을까? 

상식적으로 글쎄…. '안' 먹는다면 왜 안 먹나? 


'못' 먹나? 

왜 못 먹나? 

가게주인이 돈이 없어서 못 먹나? 


다른 이유가 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혹시 몸에 문제가 있어 

먹으면 즉시 생명의 위협이 생기는가? 

??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읽은 독자분들께서 

이거 뭐야 별 쓸모 없잖아 

할 수 있고 

읽지 않는 분들도 있고 

와 이거 참 괜찮네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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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티지 
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정확한 양을 내어놓아라 


바닷물의 염류를 측정하는 것 

퍼밀 단위도 아닌데 

요금이 몇조씩 징수되면 

1조 원의 1%면 

100억 원 이다. 

당사자는 

특히 에너지에 대해서는 

1원도 아끼고 싶어 한다. 

개인당 또는 구매당사자당 

L 리터 부피 

kg 킬로그램 질량 

ton 톤 질량 

특히 가격 

\ 가격 

\절약 가격 

전기, 가스 

정확한 수치를 

공표해 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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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은 무엇인가?

생산하는 것이다.

작은 수공예 공방에서 반도체 공장까지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이다.

만든다는것은 무엇인가?

세상에 체험하지 못했던

없던 것을 만들기도

세상에 있는 것들을
조합하는 것들이다.

운석이 떨어지는 것을 제외하곤

지구의 것들을 순환시키는 것이다.

순환과정에서

만들기란 과정을 추가하여

순환되어 돌아가는 시간을

지체시키는 것이다.




만드는 것이 공장이다.

공장은 영어로 Plant 이다.

식물이라고 많이 알려졌지만.

공장의 발달로

거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다.

자연의 공장은 식물이다.

식물은 인류가 먹을 열매를 만든다.

또는 인류는 식물 자체를 먹는다.

식물은 인류가 먹는 가축의 먹이다.

그래서 식물은 자연의 공장이다.


인간이 욕심을 가지면서

편리함을 위해서

자연의 순환과정에서

한 단계를 만드는 것이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거나

돌아갈 수 없다면
영구히 편리한 목적을 달성해야한다.

영구적이란 말은 모순이겠지만

목적을 달성하기까지 그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물에게

특히 인간에게는 또 다르다.

영구히 그 능력을 바라고 사용한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잘못된 생각이다.

사람은 물건이 아니다.

유연성이 무한하다.

그것을 정형화 하면 폭발한다

다만 그 시간이 개인별로 차이가 있다.
참는 시간이 다르다.

폭발을 막기 위해서
정형화로 인해서 힘든점을
해소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은 개인별로 다르다.

사람은 또 유연해서 돌아오지 않을 것 같지만 돌아온다.

돌아오는 원동력은 사람이다.

사람이 거기 있음에 사람이 돌아온다.

사람을 잡을 수 있어야 사람을 모을 수 있다.

뭔가 느낌이 생겨나는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삼성에 대하여

2017년 5월 대한민국 언론에선 여론이 나쁘다고도 또는 좋다고도 한다.

팩트는
삼성은 대한민국에 뿌리를 둔 기업이고

대한민국과 같이 성장 해 왔다는 것이다.



삼성이란 기업은 대한민국처럼

세계화에도 발맞추어 글로벌 기업이며

그 입지도 공고히 쌓아왔다.


대한민국 정부가 해를 거듭해 오면서
여러 공과 과를 겪었다.

그 성장에 맞추어 삼성뿐만아니라
그 시기에 세워진 우리나라의 기업도
나라의 대표의 기조에 맞추어 가며

저마다의 방법으로 저마다의 꿈을 위해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돈의 축적과 재투자와 기업의 사람을 찾는 저마다의 기준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행복을 위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속에서 법이라는 기준 하에서 양심적으로 행동한다.

2017년
각자의 자유가 보장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
개인으로 살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생명의 위협을 주는 존재에 대하여
총이든 칼이든 질병이든

그것을 이겨 낼 수 있게 보호체계가 이미
성숙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대한민국 현대 역사 속에서 국가적으로든 개인의 목적으로든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인정하는 살고싶은 국가가 되려면

성장과 동시에 국민 의식이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애국과 발전 행복한 대한민국

삼성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태동기에 동반성장한 기업이
그들이 살고있는터전 국가에
본인과 가족 뿐만아니라
기업에 일하는 사람들
기업제품을 사서쓰는 사람들이
어떤 환경인지 잘 파악하고
그들이 왜 나와 다른 생활을 하는지
파악하며
고민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역지사지

요즘 소비자중심경영이 뜨는 이유를 잘 파악하고 본질을 알면 좋겠다.

내가 만드는 내물건을 내가족에게 당당히 쓸 수 있게 만드는가?

내가 쓰기 껄끄러우면 대신 사서 쓰는건
왜 쓰는가


혹 그럴리는 없겠지만
태어날 때부터 독재의 왕자님으로 자란 환경이었다면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사견
전원일기
2002년을 마지막으로 종영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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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설명
하자면 너무 많다.
그래도 이게 궁금하면 문의하세요

문의가있다면 설명서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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