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mix2 휴대폰이 깨어진 스크린샷을 봤다.

내부에는 구리로 추정되는 기판의 배선이 보였다.

프린팅의 방법인지

잘 몰라도

굉장히 놀라웠다.

재질이 세라믹이라 흠집엔 강하지만 충격엔 약하여 깨어졌다고 생각된다.

강도와 경도 차이

내부 기판은 내부 설계와
기판 설계와 기판위치와
배터리 일체형의 스마트폰 mi mix2의
내부 기판 외형이 어떤지 볼 수 있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질수록

내부활용기판의 면적이 증가한다.
더이상의 기판의 소형화를 할 필요성이 떨어진다.

미믹스2의 설계에는 그런 생각을 넣어 만들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밖으로 보이기엔 내부 기판이
깨어지지 않았다면 안보였을 기판이
깨어져서 노출되고
노출된 사이드에 기판이 보인다는 것이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든다.

어쩌면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의 내부 공간을
넓게 사용해서
발열이 줄어든다면 해볼만한 시도같기도 하다.

생각

무한함




 
어떤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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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법도 있었다.

사람을 손으로 발로

손에 든 무엇으로

몸에 두른 무엇으로

다른사람을 밀거나 당겨서

말로

다른물건을 건드려서 물건이

다른사람에게 가서 다쳤다면

 3의사람에게 말해서

위의 움직임이 생겼다.

다친 사람이 있다.

개울가에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는다고

당신이 한 움직임에 당신이 아닌 "사람"이 다쳤다면

다친사람에게 가지고 있던 생각을

움직이기 전
0.000000001초 전
또는  1분 전 또는 7일 전 1년 전 또는 3년 전

또는 평생 가지고 있던

생각을 말 하겠나?

생각이 있었나 없었나

그것을 물어보면 그 당시에 했던 생각 그대로

말하는가?

아닌가?

그대로 말하면 좋겠다.

다친 사람이 덜 억울하도록

그리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내가 한 움직임과 생각과 말이

내가 한 것임을

누가 가르쳐 주었는지 아닌지 나는 모른다.

배워서 그런 것인지 스스로 그런 것인지

나는 잘 모른다.

움직임을 잘 생각해보면 참 좋겠다.


보이고 들리는 것은

다친 사람과 그것을 한 사람이다.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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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파인만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싶다

알고있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리처드파인만은 이론물리학자로

양자역학의 큰 업적이 있다.

생각 또한 범상치 않다고 생각한다.

영재발굴단의 준수가 녹조를 해결하고싶어 고안해낸

그 장치 정말 생각을 참 잘했어요.

그걸 만들어서 얼른 강에 띄우고싶겠지만

여러가지 일들이 많단다.

리처드 파인만의 일화로

13번의 서명만 하겠다고 한 일화가 있어

마지막 13번째 서명은 그걸 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단다.

나는 그 이유가
국가에서 나보다 먼저 태어난 사람 중에서
그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과 그 사람과 일하는 사람들이
살면서 뭔가 규칙을 만들고 글을 써두고 그것을 지키자고 한 것들이 많이 있어서 그랬다고 생각해

준수가 하고싶어하는걸 하기 위해서
한국에는 리처드 파인만 박사가 13번째 서명을 하기위해 걸린 시간만큼 해야하는것이
많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어

리처드 파인만 박사는 그렇게 살았단다.

준수가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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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

새 사람

모르는 사람

양성의 사람

양 성을 내가 그 성이 아니라서 모르듯

같은 성이라도 나는 그 사람이 아니라서

그 사람을 모른다.

가장 중요하다.

생각

상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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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있을때

영미권에서는 키워드 라는 것을 찾는다.

일을 풀기위해서 열기 위해서

안에 뭐가보일지 들릴지 냄새날지 모른다.

극동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는 풀다 라고한다.

풀다 라는말은 줄과같은 것이 엉키거나

묶여있을때

그 끈(줄)의 수가 몇개이든 엉키거나 묶인 것을

풀어서 저마다의 가닥을 만드는 것이다.

한 가닥이면 엉키고 묶인것을 푼다.

여러 가닥 일 수 있다.

키워드

실타래

가닥과 무었인지 모르는 것



알다 라는 말의 풀이

내가 알고있는것에 같은점을 찾는것

내가 모르는 것을 새로 알아가는것

내가 알고있던것은 도움을 주는 것이지

그것과 같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연관된것과

새로 알게되는것

일을 배울때

배우는 사람이

모른다고 접근하는 것과

1.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알려주는 것

연관된 어떤 것을 알고 있을거란 추측과 그것을

2.지금 이것에 응용해서 적용할것이란 추측

벌써 2개의 가정을 하였다.

가정은 무수한 팩트들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 몇개를 선택한 것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사람이 배운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는, 당연하다 라는 전제가 없을수록

알려주는 사람이 알려주기 쉽고
머리도 복잡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어렵다면

(예시)
알려주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배운적이 없는 컴퓨터 언어인
c언어를 배운다고 생각했을 때

c언어를 알려주는 사람이 어떻게 알려주었으면 좋겠는가?

배우는 사람과 알려주는 사람의 관계가 바뀐다면

어떨까?



위의 예시는 내가 생각했던

극동아시아의

대한민국의 사람의 풀다 알다 라는 개념의

지식의 습득에 도움이 되도록 예시를 한 것이다.

기존의 알고있는 지식과 연결하여 이해가 쉽도록

예시를 해 본 것이다.

저 예시를 구어체로 상황극을 만든다면

더 쉽게 이해될 지 아닐지 모르겠다.




알고있는 사람의 기준에서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것

모르는 사람 기준에서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

경력자인 신입 사람 뽑기

신입 사람 육성

새 신 들 입

새로 들어온 사람

이전에 뭘 했던지 모르고 이 회사 기업은 첨이야

회사 기업 이라고 하는 곳에 처음 들어온 사람

둘 다 신입 이다.

알려주는 사람이 된다면

내게 배우는 사람은 아주 모른다고(없다)

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그것이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교육
가르칠 교 기를 육


회사를 나갈 사람의 대타를 찾는다면

나간 또는 나갈 사람이 뭘 어때서 나가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면 좋겠다.

그 사람이 어떤지

그 사람과 터놓고 이야기 해 볼 수 없다면

그 사람을 대신할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배우고 나가는지

자리가 있어 오는 것인지

사람을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지

사람은 같을 수 없다.

기계가 아니다.

사람을 숫자로만 생각한다면

숫자로만 생각하게 만든다면

반대로

사람이

숫자로만 생각하게 만들어 달라고 한다면

생각.

사람이 사는 이유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생각

상상

그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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