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언어는
3차원 좌표로 가기위한
좌표언어다.
X와Y와Z축을 가진다.
기존언어는 2차원적이었다면
고 언어는
3차원이다.
2차원을 X와Y축으로
더하기와 빼기 곱하기 나누기만
한다면 3차원을 만들 수 없다.
Z축을 넣어야한다.
2차원의 모든 컴파일을Z축의 1로 생성하면
더 넓은 컴파일링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하지만 각각 흩어진 2차원 컴파일링들을
Z의 1에 띄엄띄엄 나눠놓을 수 밖에 없다.
서울 한 복판에서
와이파이 시그널 그래프를 3차원으로 바꿔놓은 모습일 것이다.
왜냐하면 각자도생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컴파일의 공통점(활용점)을 모아서
3차원의 한 지점에 도착하여야한다
지금까지의 언어가
2차원이었다면
X축과 Y축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진 Z축들의
컴파일 모임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좌표를 찾아야한다.
그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프로그래머가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정 육면체를 생각해보면
X와Y의 최대치와 Z축의
최대치가 만나는 점이다.
사람은 개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기때문에
많은 부분 직육면체의
목표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존엄하다.
가정으로
사람이 컴파일의 삶으로 빗대어 표현하자면
세상에서
가장 큰 정육면체를 지향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태생적 한계가 있다.
컴퓨터는 0과1의 도트이다.
벡터는 도트의 개념이 아니다.
선의 개념이라 생각한다.
선의 개념을 이해하고
표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구글이 이것을 알고
고 언어를 사용한 것인가
Z축의 세상을 열다
누군가는 그러겠죠
정육면체는 모가 났으니
별로라고
그럼 1/8구의 모습으로 발전하는것이
이상적이겠지요
컴파일을 양의좌표로 생각한다면
좌표는 마이너스 영역도 있으므로
음의 좌표의 컴파일도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수학엔 복소수 허수 개념도 존재하므로
그것 또한
컴파일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한다.
3차원 좌표로 가기위한
좌표언어다.
X와Y와Z축을 가진다.
기존언어는 2차원적이었다면
고 언어는
3차원이다.
2차원을 X와Y축으로
더하기와 빼기 곱하기 나누기만
한다면 3차원을 만들 수 없다.
Z축을 넣어야한다.
2차원의 모든 컴파일을Z축의 1로 생성하면
더 넓은 컴파일링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하지만 각각 흩어진 2차원 컴파일링들을
Z의 1에 띄엄띄엄 나눠놓을 수 밖에 없다.
서울 한 복판에서
와이파이 시그널 그래프를 3차원으로 바꿔놓은 모습일 것이다.
왜냐하면 각자도생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컴파일의 공통점(활용점)을 모아서
3차원의 한 지점에 도착하여야한다
지금까지의 언어가
2차원이었다면
X축과 Y축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진 Z축들의
컴파일 모임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좌표를 찾아야한다.
그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프로그래머가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정 육면체를 생각해보면
X와Y의 최대치와 Z축의
최대치가 만나는 점이다.
사람은 개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기때문에
많은 부분 직육면체의
목표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존엄하다.
가정으로
사람이 컴파일의 삶으로 빗대어 표현하자면
세상에서
가장 큰 정육면체를 지향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태생적 한계가 있다.
컴퓨터는 0과1의 도트이다.
벡터는 도트의 개념이 아니다.
선의 개념이라 생각한다.
선의 개념을 이해하고
표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구글이 이것을 알고
고 언어를 사용한 것인가
Z축의 세상을 열다
누군가는 그러겠죠
정육면체는 모가 났으니
별로라고
그럼 1/8구의 모습으로 발전하는것이
이상적이겠지요
컴파일을 양의좌표로 생각한다면
좌표는 마이너스 영역도 있으므로
음의 좌표의 컴파일도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수학엔 복소수 허수 개념도 존재하므로
그것 또한
컴파일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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