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모래는 강과 바닷가에 있다.

주로 동해안과 남해안에


서해안은 펄이다.


육지에서 침식해서 바다로 흘러가서 쌓이는 퇴적지이다.


그 입자가 곱거나 굵은것의 차이이다.


사막의 모래 sand는 

그 입자가 뻘과

모래가 섞여있다.


물 입자가 사이에 침투하면 여러 모양으로 나온다.


지금의 사막화 지역은

태양의 근일점과 원일점이 주기적으로 바뀌면서


지구의 세차운동으로 태양에너지가 강렬하게 미치는 지역이다.

지구의 중력과 회전력이 변화함에따라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가 

자전운동을 세차운동을 하면서

태양과 가까운 공전 궤도에서

세차운동의 결과로 태양에너지가 과다한 지역이 발생한다.


태양은 그 에너지가 원자력의 천문학적인 배수이므로

원일점과 근일점에서 지구가 받는 태양에너지의 수용 지점이 달라지며

치우치는 지역이 발생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

비열이 큰 물이 순환을 해야 지표면이 식고 생물이 성장하는데

그 지역이 대륙(큰 땅)이면 물의 순환이 어렵다,

작게 나뉘어있고 바다로 칭하는 물이 모여있는곳과 

직접닿는 표면적이 넓어야  물이 쉽게 순환할 수 있다.


또한 식물이 생장하면서 그 지역을 넓혀야 물을 많이 머금고

물의 순환을 이룬다.


표면적과 증발 순환


물의 순환


아프리카에 가시오이를 키우면 수류탄모양으로 자란다고한다.

물을 최대한 잃지 않으려고 식물이 구형태로 자라는 것이라 생각한다,


표면적을 줄여서 손실되는 물을 줄인다.

표면은 또한 외부의 충격을 막는 상대적으로 단단한 세포를 가진다.

수분을 지키려고 세포벽을 촘촘히 만들거나 하지만

종족번식을 위해서 열매를 만든다.


열매속에는 씨가 있고

씨를 발아시키려는 최소한의 영양분을 가진다.


열매는 그렇다.


물을 가지고있어야 하는 열매는 물을 지키려고 한다.


현대의 과실수는 많은부분 토양과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받는다.


인간이 만들어놓은 수리시설로 생장한다.


물만있어서 크는것도 아니다.


비료를 사용한다. 


그리고 많은부분 사람의 손으로 병해충을 잡고 제초한다.


농약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사람의 손으로 하던 것을 과학의 힘으로 어느부분 해결한다.


하지만 그 지역에서 나는 과실은 그 지역과 다른지역에서 키우기 어렵다.


그리고 사람이 해야하는 일이므로 하려는 사람이 적다.


농사도 하던사람이 하면 금방 적용하는데


새로 하려면 어렵다.


육체적인 일과 태양의 열과 빛을 잘 견딘다면 할만 할 것이다.


인내심도 필요하다.



오이와 비슷하게 토마토도 물을 많이먹는다.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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