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train)
푸드 트레인
food train

대한민국 철도와 국토를 연결해주었던 철로를
21세기 푸드카와
접목

전국 방방곡곡 기차길이 열결된 어디든
갈 수 있고 지금은 운행되지않는
여러 철로를 다니며 지역발전과 명소개발과
금강산도 식후경 음식섭취



차(car)
푸드 트레일러
지금은 푸드트레일러는 1인 창업으로
차 한 대에 1인 푸드 트레일러를 달고 다니지만

푸드카의
트레일러는
법으로 무게와
크기제한이 있다.

산업용 트레일러는 그 크기가 크고
특수목적도 있다.

미국에서나 볼 수 있을법했던 옵티머스프라임
모양의 주둥이(본닛)이 앞으로 나온 트레일러차량도 한국에 다닌다.

그런 커다란 동력부의 차로 트레일러를 여러대 이동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
기차 열량의 모습이 될 수 있다.

또는 요즘은 윙바디 탑차도 있다.

푸드트럭이 윙바디탑차에
약 11톤급의 크기로
운영된다면
restaurant 레스토랑
식당 (점포)
급의 주방시설로 어디든지 요리가 가능 할 것이다.

차량도로와 철도는 유라시아 대륙에
모두 연결되어있다.

사우디와 이스라엘을 거치면 아프리카까지 연결된다.


해양에서는 크루즈선박이
관광객을 수송하며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

기차와같은 정해진 철길을 가는
운송수단도 운송뿐만아닌 음식제공의 기능

지역 특산물과 음식홍보
판매등의 기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청년 창업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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