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는 필자는
아는 것이 많다 적다의 기준을 어디다가 두어야 할 지 모르는 사람이다.

가정

글쓰는 사람

내 글에선 내가 겪은 일을 내가 세상의 중심이며
읽는 당신은 나의 말에 따르는 것이 맞다.
(라고 느낄 수 있는 글)


해보았는가?
해본 내 말이 다 맞다.
(라는 가정과 있는 그대로 그렇구나 그리고 생각)
나(글쓴이)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당신(읽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당신은 내 생각에 동의하시나요?

또는 or 그리고 and

내 글이 내 생각입니다. 와
내 글은 있었던 일을 써둔 것입니다.
(글쓴이의 기억을 쓴다.)

당신의 생각과 내 생각은 달라요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보고 읽으며
경험한 사람의 생각까지
그대로 받아들이면
(읽는사람)내생각은?

동의하는가 그렇지 않는가?
부분 동의와 생각
전적으로 동의와 생각
동의하지 않음과 생각


생각을 생각이라한다.

생각하는 과정이 없다면
어떤 일이 발생 할 수 있다.
사람이 사는 세상이니까

생각을 하면서 그 일의 확률이 줄어 들 수 있다.

사람이 산다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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