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축 y축 z축
3축의 기준의 기하학 세상에서
만들어지는 모양은
대부분 현실세계
(인간의 손으로 도구,기계 등)
에서 적용할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은 인간이 손으로 도구로 움직이는 양이 한정적이다.

그리고 중력과 시간등의 변수가 있어
조금씩 차이가 난다.

처음부터
3축의 세상에서 각각의 축의
양(+)의 방향으로
같은 힘을 작용하면
(0, 0, 0)에서 (1, 1, 1)방향으로
중심점의 무엇이 진행한다.

정 6면체 양의 방향의 상자에 꼭지점을 향해서 간다.

같은 탄성을 가진 고무줄을
각 축의 1만큼 거리에 위치하고
당겨서 0의 자리에 묶어서 손을 놓으면

각 축의 1만큼으로 돌아가려는
고무줄 각각의 탄성으로
(1, 1, 1) 방향으로 나아간다.

하지만 각 탄성은 한계가있다.

나아가는 거리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각 축의 1만큼의 고정점이
0에서 출발한 묶음의 진행방향으로 모인다면
묶음이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의 거리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이론상 2의 거리를 갈 수 있다.
실제는 다르다.

에너지 보존도 탄성도
이상적인 수치가 어려우므로
(열, 마찰 등)

하지만 축을 고정해둔 것보다
더 나아갈 수 있다.

하지만
2축으로 진행했던 상황이라면
3축으로 축을 추가하면
예상과는 거리도 달라지고
방향도 2축과는 달라진다

3축은 방향이 크게 8방향이 나온다.
8방향으로 정의할 수 없지만
크게 8방향이다
3축으로 나누어진 좌표상으로

2축의 영역에서는 엉뚱한 수치로 보일 수 있지만
3축의 영역에서는 계산되는 수치이다.

현실은 또 다르다.

처음부터 3축이 아니라 2축으로 진행한 무엇을
3축의 힘으로 당기면
처음엔 방향은 비슷해 보이지만
그 거리가 2축으로 보면 짧다.

3축으로 봐야
거리를 바로 볼 수 있다.

3축의 시선이 필요하다.

또한 현실에선 다르다.

누군가가 3축의 위치가 어정쩡해보이고 힘든 축이라고 한다.

지금까지는 자연스럽게 스며드는것을 생각하고있다고 필자의 생각을 말해주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좌표에서는
3축이 그 방향을 동떨어지게 잡아야
방향이 균일하게 갈 수 있다고 보인다.
x도 y도 아닌 z축

처음부터 힘을 가진것이 아니어서
2축의 방향으로 갔지만

3축도 축이다.

그래프에서 z축은
현실과 비슷한 모양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그 출발부터
0에서 x와 y축이 아닌z로 뻗어나가는 뚜렸한 어떤 것이 있을 때 z축을 둔다.

또는 x와 y축에서 나온 어떤 수치를 z로
두기도 한다.
(치환)특정 수치
원주율이나 자연대수 처럼 어떤 값


x와 y상에서 도저히 나타낼 수 없는
어떤 값이 강력하고 고유해서 축을 이룬다면
그 도출점을 0으로 잡고
 3차원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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