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외국 광고에나올법한 번역투의 글이다.

이런제목을 둔 이유는

돈을 쓴다는 것은 그것을 쓴다는것이다.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살 돈이 없다면

소비가 발생하지않는다.

그럼 돈을 가진사람이 어디다가 투자할지

모른다.

투자는 돈을 쓰는곳이있어야 거기다가 돈을 더 쓰도록 투자하고 돈을 버는데

투자할 곳이 어딘지도 모르겠다면

미래 소비자가 될 사람에게

돈을 쓰도록 만들어야지

그것도 하나의 투자라고생각한다.

근데 정말 유동자금이 없다면?

???

막상 돈이 없다는 생각을 하면

생필품으로 소비가 끝이다.

먹고 사는데에만 쓴다.

다른곳엔 쓸 생각을 접는다.


이게 딜레마이다.

막상 자금이 많은사람과 기업은

그 자금을 투자해서 불릴려고하는데

투자할곳이 마땅치않다.

왜냐

소비패턴이 고착화 되었다.

새로운 투자처가 없는 것이다.

지금 있는것의 수익은 그저 그렇다고 느낄 것이다.

건설 교통 등..

뻔하다.

새로운 투자처와 그것을 선점해서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려고 생각한다.

그런데 돈을 많이 들고있어도

그 돈의 이율이 생기는것이 저조하다면

더 나은 수익을 위해서

투자처를 다양화하고

소비가 발생하는 곳이 어딘지 면밀히 분석
해보는 것이 어떤가?

위험부담이 큰가?

손익분기점이 너무 멀게느껴지는가?

안전한 투자처를 찾고싶은가?

내 투자에 빠진부분이 없다고 보이는가?

투자하고있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눈에 보이는 것에만 투자하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투자하는가?

은행도 CMA도

별다른 이윤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겠는가?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핀테크가 뭔지

모이는 기대가 뭔지

새로운 무엇



음슴체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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