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손으로 할것을 다른것으로 대체하거나

이제는 그 공정이 없는 것이다..

이미 대기업의 공장에선 모니터링이 주요 업무인곳이 많은 것으로 안다.

인원이 그만큼 적게 일해도 되는 것이다.

특히 공장에는

그럼 그 인원들은 공장일 말고 뭘 하고싶은가?

개인일이라 한 명 한 명 묻기 뭐하거나

대화를 한적이 없다면

그거참...

대화가 적으면 무언가 곪는곳이 생긴다.

가족끼리도 그러는데 오죽하겠는가?

그래도 대화를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사람이라면
뭔가 느껴지는것이 있을것이다.

주제없는 대화도 좋다

말을 하는것이다.

말하는것에 익숙하지않으면

듣는것에 익숙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고 생각한다

쌍방향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말을 잘 못하면 못하는대로

듣는걸 잘 못하면 못하는대로

잘하는사람은 본인 생각을 잘 축약하고 정리할수 있으므로

잘 못하는 사람에게 시간을 양보해보는 것이 어떤가?

쌍방향 소통의 확산

필자가 바라는 세상이다.

언성이 높아질 이유가 무엇이며

어조가 말투가 어떤것이든

변화무쌍이든 아니든

말로는 싸우는것이 아닌

사람대 사람의 말을 주고 받고

이해여부를 묻지않는것이 예의인가?

Do you understand?

got it?

영어를 썻다고 외국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뜻이

이해하였는지 질문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극도로예의있는 식으로 쓰자면
저의 생각은 이러한데 승상께서는 숙고하시어 마음에 흡족한지 여쭙고 싶사옵나이다.

정도로 바꾸면 비꼬는것으로 보이는가?

저라고 표현한것도 더 낮추면
소인이며
이러하옵니다.
아뢰다
더 낮추면
아뢰는걸 허락하시겠나이까

더 낮출 수 있지만

지금세상은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이라

서로 이해한것을 질문할 수 있고
알면 알겠다 모르면 모르겠다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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