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나온 부대에는
보일러병이 있었다.
일반 병사에서 차출?(연줄)해서 대형보일러를 돌렸다.

보통 행정보급관의 잡일을 잘 맡아서 하는 병사가 보일러병이 될 확률이 높고

그것도 어느정도 줄? 이 있어야 가능했다.

군 후반기교육에서 보일러병도 있다고 한다.


지역난방은

큰 터빈을 돌리고
발전하며 (전기생산)
대단지에 온수를 공급한다.

보일러다.

큰 아파트단지에
발전과
온수를 공급한다.

실상

낮과 밤에따라 지역 특성에따라

사용량이 다르다.

개인별로도 다르다

관리를 하고 가동하는 사람이 있다.

사용패턴이 일정한(정해진) 사람이라면

온수의 사용시간대가 정해져있다.

하지만 개개인은 다르다.

그러면 24시간 온수를 만들어야한다.

발전은 끝없이 한다.

열이 발생한다.

물을 데울 수 있다.


그것을 만들어진 기계로

사람은 하는 일이 모니터링과

수요공급 조절

24시간 돌아가기 때문에 야간 당직발생

모니터링

이미 사람이 하는 기계의 밸브를 만지는
일은 많이 줄었다.


수동이 아닌 자동으로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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