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내생각과 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물을 엎는걸 내기준에서 주워담는다고 담아지는가?


세상을 이해할때에는 나의 생각대로 이해하되

그 생각은 내 생각이고 내 경험이므로


타인이 내 생각과 다른 생각으로 말하면

듣고 이해하며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라고 조용히 경청하는 것이 좋다.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아집 이라는 것이 있다.

나의 고집

나의 고집을 가진 계기와 이유가 무엇인지 

나의 헛점은 없는지 뒤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하다,


뒤가 없이 앞만보고 돌파하면 뒤에있는 사람이 힘들다.

세상은 더불어 사는것이다.

나의 생각과 당신의 생각이 조화를 이루어서 좋은 방향으로 가야지

한번 틀어졌다고 

두 번째부터는 생각의 문을 반쯤 닫고 

세 번째에는 생각의 문을 닫고 본인생각만 하면

진전이 없다.


필자는 그렇게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살았지만

생각의 폭을 넓게 가지면 좋겠다.

필자가 삶을 되돌아보면

내가 이런 글을 적으면서도 나의 삶에는 그런 부분이 없었나 생각하고

또 생각해본다.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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