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들은
적용과 확인을 구분하는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컴퓨터에 무엇을 설치할땐
적용버튼과
확인버튼이 나누어져있었다.
하나로 두면 되지 왜 두번으로 나누어 두었을까
OK랑 Apply는 비슷한든 다른데
확인은 보았다는 말이고
적용은 그것을 쓴다는 말이다.
그리고 Supply와 Apply를 혼용해서 쓰기는 경우도 봤다.
어디에 쓰는냐에따라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다행히 일상 대화에서 써서 큰 영향은 없는것처럼 보였다.
다른곳에 쓰거나 그 말을 듣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단어 선택에 따라서 오해의 소지가 클 수 있다.
주의해서 쓴다면 좋겠다.
그게 그말이지 라고 말한다면
....
일단 네..
어떤 상황이 머리속에 떠오른다.
Yes man 이 될 수 밖에 없어야 하나
아무튼(Anyway)
...
필자는 부족한 사람임을 항상 잊지 않는다.
무심코 던진 돌맹이에 개구리가 어떻게 되는것을 잊지 않는다.
생각
무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