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들은

적용과 확인을 구분하는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컴퓨터에 무엇을 설치할땐

적용버튼과

확인버튼이 나누어져있었다.


하나로 두면 되지 왜 두번으로 나누어 두었을까


OK랑 Apply는 비슷한든 다른데


확인은 보았다는 말이고

적용은 그것을 쓴다는 말이다.


그리고 Supply와 Apply를 혼용해서 쓰기는 경우도 봤다.

어디에 쓰는냐에따라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다행히 일상 대화에서 써서 큰 영향은 없는것처럼 보였다.

다른곳에 쓰거나 그 말을 듣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단어 선택에 따라서 오해의 소지가 클 수 있다.

주의해서 쓴다면 좋겠다.

그게 그말이지 라고 말한다면

....

일단 네..

 

어떤 상황이 머리속에 떠오른다.

Yes man 이 될 수 밖에 없어야 하나

아무튼(Anyway)

...


필자는 부족한 사람임을 항상 잊지 않는다.

무심코 던진 돌맹이에 개구리가 어떻게 되는것을 잊지 않는다.



생각

무한함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8.02.05
가운데  (0) 2018.02.05
부대찌개  (0) 2018.02.04
나이브하다 3  (0) 2018.02.02
숭카묵다  (0) 2018.02.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