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라는 말은 거창한 듯말은 거창한듯 들리는 말이지만 
누구든지 할 수 있고 누구든지 합리적인 탐구를 할 수 있다. 

어떤 면이 다르다. 
왜 다른가? 

틀리다. 
틀린 기준이 뭔가? 

'사람이 틀려먹었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 

과학적인 사실을팩트를 들이대면 
너도 사람 나도 사람인데 
뇌 성분이 다른 것이냐?? 



유언비어유언 비어 

참으로 심오한 말이다. 

말은 있지만, 말이 아니다? 

왜 말이 아닌 말을 하는 것인가? 

사람이 죽나? 

고문으로 죽을 만큼 사람을 괴롭히면 

말이 아닌 말을 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과팩트와 말이 아닌 말 

사실을팩트를 말하면 사실인팩트인 줄 모른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숨 쉬는 것도 부정할 것이다. 

왜 왜 왜? 

왜 그런 말을 하며 

그런 말의 근거를 만든 사람이나 기록 

끝없이 질문하면서 

그 근거를 찾는데 막는 이유는 뭔가? 

막았다면 나름대로 해석하여도 되는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당사자도 좋고 나도 좋은데 

그것으로 피해 보는 사람이 생겨나는가? 

그럼 잘못된 것이 아닌가? 

당장 생명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이 지속하여 가장 이른 시간에 생명의 위협을 받는 사람은 무엇 때문에 

그럼 이미 피해를 받은 사람은? 

피해를 보지 않는 방법은 없었나?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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