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VIK ART

한글로

달빅
아트

줄임말이다

달빅은
예시로
이상적인 수식으로
1+1은 2의 자연수가 된다는 원리로

파동방정식을 찾아가도록 하는것이고

아트는
이미 만들어진(알려진)방정식을 가지고있다가
쓰고싶을때 꺼내 쓰는 것이다.

 그럼
뭐가 더 좋고
뭐가 더 나쁘냐
따지면

DALVIK은
목표점이 파동방정식이라 가정할 때
파동방정식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것은 물론
사람에따라 다르고
기계에 따라 다르다
여러 가능성(방향)을 열어두는것이고

ART는
파동방정식의 틀안에서
수치만 바뀌는 것이다.
변수를 거의 상수같이 취급한다.

모로가도 서울로 가면된다
라는 목표점이 서울일때

ART는
최단거리의 최단시간으로
서울가는 것이고
DALVIK은
전국 곳곳의 여러지역을 다니고
서울가는 것이다.
물론 ART의 방식을 포함한다


그래서
뭐가 더 좋냐
야 상식적으로 비행기나 KTX타고 편안하게
서울 빨리가는게 더 좋은거 아니냐

응
빨리
가려면 그것이 좋지

목표점이 서울일때

좋은것의 상식이
빨리
로 귀결될때


띄어쓰기 없는 글을 읽을때와
줄바꾸고
띄어쓰기가 많은 글을 읽을때

어떤이의 눈에는
쓸데없이
줄바꾸고 띄어쓴다고 보이는것

시를 읽을때와
산문을 읽을 때

띄어쓰기를 읽을때
줄바꿈을 읽을 때

DALVIK과
ART를
비교할 때

선택과 집중에서
선택하기까지 여러 관점의 중요성
봐야할때

선택한 것 이외의 것들을
바라볼 때
나의(우리) 선택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비교
했을 때
더 좋아보이게 하기 위해서


어느것이 옳고
어느것이 그르다고 말 할 수 있는가

그렇게 다 따지면
일을 못해

라고 말하는 사람과

그렇게 따지면
일을 못해 라는 의미는
이미 알지만
지금까지는 그래왔지만
못해봤던걸 하고
그 일
이라는걸 하는 사람

정말 몰라서
일을 못하는 사람

어떤 일인지에 따라서
다를 수 있음을

압축하면
생기는 일
숫자는 1이라도
0.3과 0.3과 0.3과 0.1이 모인 1과
0.1 이 10개 모인 1은
다르다

뭐가 더 좋고 나쁘다
라는 것은
여러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압축을 풀때 생기는 일

안드로이드 작동원리에서
보는
세상

생각
무한함

띄어쓰기 줄바꿈
좋은점 나쁜점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