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대부분 지구라는 행성의 땅 위에 살고 있는 생명이다.
Most people are living on the land of the planet Earth.
우리는 운송수단을 타고 바다로 하늘로 우주로 다니지만 We travel by means of transportation to the sea, to the sky, to space
대부분은 땅과 그 위에 세워진 곳으로 다니며 산다.
Most people live on land and where it is built.
Человек
คน
Persona
orang
người
व्यक्ति

그래서
2023년 현재  
지구는 알고 있는 생명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As of 2023, the Earth is the first and last known life.
(이 글에서는 사후세계와 종교적인 색을 띠고 싶지 않다.)

대한민국에서 공교육을 받은 사람은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과학을 심도 있게 배우기 시작한다.

일반 고등학교에서는 심도 있게 세부 항목을 배우기도 한다.

그래서 크게 4가지로 분류하여 교육한다.
지구과학
생명과학
물리학
화학

어떤 기간에는 용어도 바뀌고 내용도 수정되지만
큰 틀은 비슷하다.

어떤 사람은 이걸 왜 배우냐고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이걸 왜 모르는지 하기도 한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이렇게 되어있다고 아는 것과

나는 이미 이렇게 살고 있으니
지금 당장 내가 필요한 것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

그리고 그런 생각은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모두 존중되어야 한다.

모두 지구에서 태어나서 잘 살아가기 위해 그러한 생각을 하는 것이다.

어느 매체에서는 "'그들˚이 사는 세상"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Some media describe it as "the world they live in."

'그들'이라고 표현한 것은
나와 다르지만 똑같이 지구라는 행성에 살고 있는
타인이라는 존재 알아가자는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중2병이라는 말이 있다.
누군가는 이 글을보며 그런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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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는이는

지구상 대한민국이라는 땅 안에 살고 있거나 한글을 알고있어서 이 글을 읽습니다.

물 속에 가라앉는 나무와

일부러 쌓아올린 무엇이든

사람들이 상식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무엇같이

내가 알고있는것과 그러하지 않음 또한 있음을 알아가는 삶

그것이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에게는 다가오는 삶이다.

 

왜냐하면

누군가는 말했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삶이라고

그것이 사람이 적고 만든것이기 때문이다. (자연이 그런것이 아니라 거기에 사는 사람이 만든것이다)

agriculture 도 culture 도 농경과 문화라고 번역하지만

들판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만든 무엇이다.

한국에서는 문화라고 번역한다. 

 

문화 文化

풀어서 말하면 "글로 바꾸어 나타내다."

글로 나타내면

욕과같이 감정이 과잉된 말(비속어 등)과 은어같이 알기 어려운 것을 많이 덜어내고 

나타낸다.

글로 나타내는것은 글(적고 그림)로 나타낼 수 있는 무엇을 적는것이다.

그래서 생각을 한 번 거치기 때문에 말과 다르게 많이 걸러져있다.

그래서 문화라고하면 무엇인가 따분하고 딱딱할 수 있지만

요즘에는 여러 느낌이 드는것이 흐름이다.

 

자연에서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다른 동식물에 비해서

가까운 어려움을 맞닥드려 이겨내는 1차적 능력이 낮은편이다.  

생각하고 풀어나가는 것, 돌아다니는것, 만드는것과 던지는것이

가장 큰 능력이자 다른 동식물과 다른 힘이다.

이것은 1차적인 관점이다.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데에 있어서는 이런 1차적인 것은 도구와 협력으로 이겨낼 수 있다.

 

그래서 문화culture 는 여러 복합적인 사람과 사람의 사이의 무엇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말의 처음

agriculture와 culture 

agriculture

들녁 다시말해 비교적 평탄한 땅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만든 무엇이니까

 

물가와 물에서 만들고 물에서 하는 무엇도 있다. 산에서의 무엇도 물론 있다.

여기서는 주로 문화에 대해서 썼다.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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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2017.07.12
7차교육과정 마지막에
대학입시를위해서 학교에서 논술 교육을 받았다.
대학교육 1년때 철학을 배웠다.

고대 그리스 아테네부터
과학자이자 철학자의 업적을
지상파 TV다큐와 학교에서 지식으로 공부하고 배웠다.

대학교육을 마쳤다.

세상을 철학적으로 보는 시각을 가지게되었다.

고대 서양의 철학자이자 과학자들이 철학적 관점에서 과학을 발달시켰고

우리의 선조들이 한반도에 정착하면서
공동의정신가치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철학으로 나라를 건국하였고 지금까지 정신이 이어져 내려오는 것처럼

나와 나 이외의 사람까지 생각하는 정신에서
 
이기적인사람보다 이타적인사람 그것을 모두 아우르는 사람을 이롭게 하다 라는 홍익인간의 올바른 가치관을 이해하였다.

세상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에서
철학적인 생각을 가지기 까지,
 
그 출발과 교육방법에서 소위 주입식 교육법과 자율적 교육사고 과도기에서 대한민국 교육을 받았다.

대학에서 기본물질을 연구하는 정신에서 출발하여 분자, 원자, 쿼크와 암흑물질의 존재와, 초끈이론에 이르기까지 지식을 얻고

본질을 탐구하며 스스로 이해하고 공부하며

현대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과학 종교 본질도 생각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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