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야 사랑한다

우사인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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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티지 
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정확한 양을 내어놓아라 


바닷물의 염류를 측정하는 것 

퍼밀 단위도 아닌데 

요금이 몇조씩 징수되면 

1조 원의 1%면 

100억 원 이다. 

당사자는 

특히 에너지에 대해서는 

1원도 아끼고 싶어 한다. 

개인당 또는 구매당사자당 

L 리터 부피 

kg 킬로그램 질량 

ton 톤 질량 

특히 가격 

\ 가격 

\절약 가격 

전기, 가스 

정확한 수치를 

공표해 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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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이란 아이를 봤다

내가 생각했던 바로 그 아이였다.

왜 왜 왜

끝없이 질문할 때

지식(책,유튜브)이 아닌 공감해줄 사람이 필요했던 아이

지금이라도 상담을 받아서 우준이가 집에서 행복 할 수 있어 다행이다.

크면서 그 탐구정신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준이 같은 아이가 있기에
한국에도 기초과학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온다고 확신한다.

다만 강압적인 환경이 아닌
자유로운 뜻으로 연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작은 바람이라면
대한민국에서
각 나눠진 과학분야가 아닌 융합과학 분야에서 특출난 재능을 나타내는 인재들이 나올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모든 부모님들께
아이가 또래랑 다르다면
이상한 것이 아니고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세계적인 위인이 될 수 있는 아이이므로
걱정보다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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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다이어트를 알 수 없다.
알고있는 사항에 대해서 서술 할 것이다.

다이어트

평생 다이어트라고 한다.

다이어트는 식단을 말하는 diet

에서 나온 말로

한국에선 체중을 조절하다(특히 줄이다) 라는 대명사로 쓰인다.

다이어트의 목적이
체중(무게)의 감소
에 있다면
무조건 굶으면 무게는 줄게 되어있다.


굶기로

몸에서
줄어드는 성분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물(H2O)이 가장 많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쉽다.

또는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빠지기도하고

약간의 지방도 빠지긴 한다.


물이 가장 많이 빠진다면
물을 마시면 그만큼 무게가 느는 것이다.

사람은 물 없이 못산다.



고로

굶어서 무게가 줄었다면

살이빠진게 아니다.

물과 아미노산이 빠진 것이다.



한국 다이어트에서

요요 라는 현상은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굶어서 빠진

몸의 필수 성분인

물과 단백질의 보충을 위해서

몸이 보내는 음식 섭취 욕구와

그에 반응하여

섭취하는 음식들의 종류를

단백질위주가 아닌

쌀 밀 등의 곡류와

곡류로 만들어진 음식들로 섭취하므로
온다고 생각한다.


다시말해서
요요현상의 원인은
굶어서 무게를 줄인 사람이
당으로 빨리
전환 할 수 있은 음식을 섭취해서 온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음식들을 먹어서 소화한다.
소화에서 남는 당을 지방으로 변환시켜 저장한다.


당이 끌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 몸은
통계적으로
뇌에서 가장 많은 당을 소모한다.

그 당의 종류는
단당류와 이당류 등이라고
합리적으로 생각 할 수있다.

전체 에너지의 약 20%를 뇌에서 소비한다고 한다.
어쩌면 더 소모할 수 있다.

뇌는 단당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섭취음식 중에서
쌀과 밀 같이 금방 당으로 변환되는 것을
섭취하길 원한다.

당의 유혹이다.

이렇게
당으로 전환되는
탄수화물식품의 특징중 하나는

지방과 단백질에 비해서
포만감을 천천히 느낀다는 것이다.

이것이
필요량보다 더 많이 섭취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이다.

많이 섭취한 음식물(당류)은 일정부분 지방으로 변환시킨다.

결론은 밀과 쌀같은 탄수화물 음식물을 "많이" 먹으면 살(지방)이 찐다.


잡담
뱃살이 많은 사람을
인덕이 많은사람이라고한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 측면도 있다.
어머니께서 인덕이 넘치셔서 밥을 푸짐하게 주셨다.
자식인 나는
어머님의 인덕에 감동하여
그 밥을 남김없이 잘 먹었다.
그래서 나는 인덕이 많은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술도 안 즐기고 담배도 아니한다.
어떤 사람은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냐고 물어볼 수 있다.

그렇게 살았다.
그렇게 살고 있다.
앞으로도 생명의 지장이 없는 한
이렇게 살 것이다.

행복한 삶은 가까이 있다고 생각한다.

잡담 끝




다이어트
요요의 원인에 대해서 알았으니

요요가 안생기고 무게를
쉽게 빼는 방법을 알아보자

무게를 줄이는 방법은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굶으면
무게가 빠진다.

근육도 지방도 쏙 빠진다.
=무게가 줄어든다.

하지만 그렇게 굶으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없다.

그리고 굶기로 몸이 마르면
몸의 장기들이 에너지원을 저장하기 위해서 철저하게 준비하거나
또는 그 반대로 저장기능을 상실이라 표현 할 정도로 저장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다시 비만한 몸이 될 확률이 높고
동시에 정상적인 식사와 생활이 불가능해질 확률이 높다.


필자가 생각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

내 몸이
병이 걸리지 아니하는 기준에서
운동하면서 맛있는 식사를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혹 자는 이렇게 말한다.
뚱뚱하면 못생겼다. 잘생겼다.
마르면 못생겼다. 잘생겼다.

나의 생각은
모든 사람들은 잘 태어났다.
잘 생긴 것이다.

나에게
사람의 아름다움이란
사람 자체 라고 생각한다.
태어났으므로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이다.

아름답다고 표현하는 것과
좋아한다고 표현하는 것은
사람마다 각각 기준이 다르므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개인 별로 기준이 다를 것이다.
궁금하면 궁금증을 생기게 만든 사람에게
물어봐야 가장 확실한 답변이 나온다.

궁금증을 유발한 개인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듣지 아니하고서는 알 수 없는 것이다.


다이어트 2017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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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은 무엇인가?

생산하는 것이다.

작은 수공예 공방에서 반도체 공장까지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이다.

만든다는것은 무엇인가?

세상에 체험하지 못했던

없던 것을 만들기도

세상에 있는 것들을
조합하는 것들이다.

운석이 떨어지는 것을 제외하곤

지구의 것들을 순환시키는 것이다.

순환과정에서

만들기란 과정을 추가하여

순환되어 돌아가는 시간을

지체시키는 것이다.




만드는 것이 공장이다.

공장은 영어로 Plant 이다.

식물이라고 많이 알려졌지만.

공장의 발달로

거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다.

자연의 공장은 식물이다.

식물은 인류가 먹을 열매를 만든다.

또는 인류는 식물 자체를 먹는다.

식물은 인류가 먹는 가축의 먹이다.

그래서 식물은 자연의 공장이다.


인간이 욕심을 가지면서

편리함을 위해서

자연의 순환과정에서

한 단계를 만드는 것이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거나

돌아갈 수 없다면
영구히 편리한 목적을 달성해야한다.

영구적이란 말은 모순이겠지만

목적을 달성하기까지 그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물에게

특히 인간에게는 또 다르다.

영구히 그 능력을 바라고 사용한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잘못된 생각이다.

사람은 물건이 아니다.

유연성이 무한하다.

그것을 정형화 하면 폭발한다

다만 그 시간이 개인별로 차이가 있다.
참는 시간이 다르다.

폭발을 막기 위해서
정형화로 인해서 힘든점을
해소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은 개인별로 다르다.

사람은 또 유연해서 돌아오지 않을 것 같지만 돌아온다.

돌아오는 원동력은 사람이다.

사람이 거기 있음에 사람이 돌아온다.

사람을 잡을 수 있어야 사람을 모을 수 있다.

뭔가 느낌이 생겨나는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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