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는이는
지구상 대한민국이라는 땅 안에 살고 있거나 한글을 알고있어서 이 글을 읽습니다.
물 속에 가라앉는 나무와
일부러 쌓아올린 무엇이든
사람들이 상식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무엇같이
내가 알고있는것과 그러하지 않음 또한 있음을 알아가는 삶
그것이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에게는 다가오는 삶이다.
왜냐하면
누군가는 말했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삶이라고
그것이 사람이 적고 만든것이기 때문이다. (자연이 그런것이 아니라 거기에 사는 사람이 만든것이다)
agriculture 도 culture 도 농경과 문화라고 번역하지만
들판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만든 무엇이다.
한국에서는 문화라고 번역한다.
문화 文化
풀어서 말하면 "글로 바꾸어 나타내다."
글로 나타내면
욕과같이 감정이 과잉된 말(비속어 등)과 은어같이 알기 어려운 것을 많이 덜어내고
나타낸다.
글로 나타내는것은 글(적고 그림)로 나타낼 수 있는 무엇을 적는것이다.
그래서 생각을 한 번 거치기 때문에 말과 다르게 많이 걸러져있다.
그래서 문화라고하면 무엇인가 따분하고 딱딱할 수 있지만
요즘에는 여러 느낌이 드는것이 흐름이다.
자연에서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다른 동식물에 비해서
가까운 어려움을 맞닥드려 이겨내는 1차적 능력이 낮은편이다.
생각하고 풀어나가는 것, 돌아다니는것, 만드는것과 던지는것이
가장 큰 능력이자 다른 동식물과 다른 힘이다.
이것은 1차적인 관점이다.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데에 있어서는 이런 1차적인 것은 도구와 협력으로 이겨낼 수 있다.
그래서 문화culture 는 여러 복합적인 사람과 사람의 사이의 무엇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말의 처음
agriculture와 culture
agriculture
들녁 다시말해 비교적 평탄한 땅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만든 무엇이니까
물가와 물에서 만들고 물에서 하는 무엇도 있다. 산에서의 무엇도 물론 있다.
여기서는 주로 문화에 대해서 썼다.
생각
무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