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물리학

물리학과 화학

공학적으로 발전하여

각 회사들의 기둥역할을 합니다.

서울권역의 두 대학의 라이벌전 처럼

각 분야의 전문성은 극도로 높아지고
공업적으로 활발히 개발되고있습니다.

하지만 공업의 특성상
이익을 나타내는 지표가
돈으로 가장 눈에띄게 보이므로

두 학문을 기초로 공학으로 발전시킨 기업들은
알게모르게 신경전을 벌이며 경쟁합니다.

물리학과 화학(가나다순)

둘의 공통점은

사람이 살면서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원자단위의 것들을 다룬다는 것입니다.

원자단위의 것들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Micro 단위에서

눈으로는 확인하기어려운
분자단위와
Nano 크기의 단위를 거쳐

전자와 중성자, 양성자
로 넘어가는데

물리학적, 화학적

공부를 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무엇이 연구와 기술개발이

한계를 넘길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한 분야만이 아닌

여러 분야를 인지하고 내면에서부터

선입견이 없이

틀에 맞춰서 생각하지 아니하도록 해야

더 높은 수준을 조금이라도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 분야를 무시하는것이 아닌

어떻게 될것인지는 다음생각으로 두고

서로의 생각과 알고있음을 공유하고

해결할 문제가 무엇인지

지금까지의 많은 가치관들을 충족시켜서 만들어낸것과

가치관을 우회하여 달성하지만

기존의 가치관에서 범위를 확장했을 때
납득할 수 있는 것

다음으로 생각할 것이
두 학문의 우열을 가리는것이 되든
언론으로 전파되어 대중의 대화속에서
어느것이 좋고 덜좋고가 되든
그것을 연구한 사람들은 우열을
신경쓰지 않았음을
그것을 있는그대로 전한다면
어떨까?


생각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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