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반도체란

전자가 전자를 미는 압력과
전자의 양에따라
전류가
흐르거나
흐르지 않게 할 수 있는 물체를 말한다

전자의 이동이 조절가능한 물체


도체와 부도체의 경계선상의 용어로

도체 - 반도체 - 부도체

도체 부도체로 나누는건

물체를 구성하는 물질이

전자를 이동하게 만들거나
전자를 움직이기 어렵게 많이 엉킨구조나
분자간의 결합이 비정형으로 되어있어도
표면에 전류가 흐를 수 있거나

내부에 전류가
전압에 따라 전류량에 따라
 흐를 수 있으면 도체가 된다.

원자 나노급으로 설명하자면
물체(이 글에서는 원자와 분자)
가 표면에 전자를 가진다.
전자는
물체의 중심의 중성자와 양성자를
전기적 인력으로인해 특수한 영역에서 움직인다.

전자를 측정하면
특정 좌표에서 전자가 많이 관측되는데
이를 오비탈 궤도라 부르기로 약속했다.

그 궤도에서 움직이는 전자가
인접한 물체(원자 분자등)
에 외부(내부)에서 만들어진 압력으로
다른 물체로(오비탈궤도) 이동하면

도체의 성질을 가진다고 말한다.

금속 도체는 주로 금속 표면과 내부 등에서
전자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예시로
금속도체를 김밥으로 비유하면
김밥에 김부분이 전자가 쉽게 이동한다.

또한
김밥이 헤어드라이어 전선과 비슷하다.


김밥 안에는 여러 채소가 들어가듯이
여러 종류의 전선들이 있다
그 채소에서도 전기가 흐를 수 있다면
여러 방도로 쓸 수 있다.

도체는 이렇게 전자가 잘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물체다.

나노영역에서는 분자와 원자와 고분자
전위금속 착물 등
으로 말한다.

반면 부도체는
액체괴물에 큐빅등을 섞어놓은 것처럼
중간에 전자의 이동을 막는 무엇이 있거나

또는 전자가 이동할 때
입접한 분자중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분자(원자등)로 이동하여 에너지를 소모하여
가까운 분자의 궤도에서 전기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옥텟규칙만족 등)을 하거나
물(H2(아랫첨자)O)
와 기체상태의 분자로 전자가 이동하여 안정화된다.

부도체는
(micro(가시)영역에서)
한쪽 끝에 전압을 걸어주면
물리적으로 걷보기에 연결된 물체에서
같은것으로 보이는 것에
나무(라고 약속한 것은)
(셀룰로오스(C,H,O 등)와 H2O,Fe,Mg등 유기 무기 복합체)는
반대편으로 전자의 이동이
측정되지 않는 것(물체)을 말한다.

나무라고 류를 나눈것은
그 성분이 무엇인지 측정하기 전부터
보이는 것(micro영역)을 지칭한 것이다.

인류가 알 수 있는 글로 기록을 남기고 나서
도체와 부도체로 또한 반도체로
전기를 다룬것은 불과 얼마되지 않았다.


물리적(micro 겉보기)으로
연결되어있지만 나노(분자 원자 이하)의 세계에선
전자가 쉽게 이동할 수 없는 여러 분자로 이루어져있다.




한자어를 많이쓰면 글이 짧아지겠지만
누구나 쉬운 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쓰다.

글을 읽으려는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필자는 많은 생각을 한다.


생각

무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