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마지기
제곱미터

도매상

사서 파는사람이
자연인인지 법인인지

법인은 거기 속한 사람이 3인 이상이다.
그사람의 인건비를 꼭 지불해야한다.

비용이 늘어난다.

개인간의 거래량은 한사람이 수용할 수 있는 한계가있다.

소규모

1대1
자연인 거래와

1대 법인(3인이상)
거래

중간 업자

비용이 많이 든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나눌 수 없다.

인건비

한정된 양을 나누는것이 아니고

1인이 할 수 있는 크기만큼보다 크면

돕는 1인이 필요하다

돕는1인이 하던1인만큼 못한다
또는 더 많이 할 수 있거나
또는 다른게 다를 수 있다.
그것은 돕는 1인은 하던1인과
다른사람이기 때문이다.

하던1인이 하던 크기의 일을
2사람이라고 2의 크기만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잘못생각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사람은 사람이다.

이러한 과정을 보면

1대1거래와

1대 3이상의 거래는 비용이 더 발생한다.

사람은 사람이므로

나눌 수 없다.

1인이다.

계산기 잘 두드려서 계산을 하는것이 아니다.

단위환산만의 문제만이 아니다.

사람이다.

사람을 인정하고 존중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될 수 있으면 1대 다수 보다는 1대 소비자

로 서로 윈윈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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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하면서

가족이니까

생각을 하면서

가족이니까

라고 한다면

가족이 아닌 사람에겐 어떻게 하는가?

왜 그렇게 하는가?

그렇게 하면 좋은가?

나쁜가?

그럼 어떤가?

가족이 아닌 사람에게 하는걸 가족에게하면

가족은 좋은가 싫은가?

가족 아닌 다른 사람에게 하는걸 가족에게 하면

가족이 몸으로 생각으로 나쁜가?

가족이니까

그러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좋겠다.

가족의 고마움

가족의 당연했던것

남에게 하는걸 가족에게..

돈이 왔다갔다 하는걸

가족에게 하면 가족은 좋은가?

돈이 왔다갔다 하는걸 남에게 하면

남은 좋다고 하는가?

좋다고 하면 가족에게는 그렇게 하는가?

가족은 말을 생각과 반대로 하는가?

있는대로 말하면 어떻게 되는가?

있는대로 말하는걸 막고있는건 뭔가?


가족이니까


남에게는 했던걸 가족에겐 안한 못한 것을

내가 남에게 해서

내가 한걸 받은 사람이 좋다고 한 걸

가족에게 해보면 어떨까?

음식이든 말이든 행동이든 사람이 다치치 않는 어떤것

가족이니까

생각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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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 라는 말은

나는 모른다
I don't know


대화할때

모른다 라는 말을 하는걸 많이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다른 어떤 사람도 있다.

왜 그렇게 힘들어할까?

누가 그렇게 모른다는 말을 힘들게 만들었나?

언제 그렇게 모른다는 말을 힘들게 되었나?

어떻게 그렇게 모른다는 말이 힘든가?

어디에서 그렇게 모른다는 말이 힘든가?

왜 그렇게 모른다는 말이 힘든가?

다른 어떤 것 때문에 모른다는 말이 힘든가?



세상에는 모르는 일이 참 많다.

모르면 모른다고 생각하고 배우면 좋겠다.

배우면서 가르쳐 주는 사람과 서로 말을 하면서 거리낌이 없으면 참 좋겠다.

알려주는사람:
그것을(도) 모르냐?

(also)You don't konw that?

배우는 사람:
(잘)모릅니다.
I don't know that (well)

알려주는 사람:
그렇구나
I see
내가 아는 (방법)것은 이렇습니다.
I think this (method) can solve it
알았습니까?
You got it?
......


배우는 사람은
잘 모른다와
모른다.
의 두가지의 경우
또 다른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알려주는 사람에게
말(질문)을 할 수 있다.
그 시점은 의문점이 든 그 시점
즉각적일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어떤이유에서든
즉각적인 질답(feedback)을 못하는 상황
이 생기면
알려주는 사람이 내용을 다 말하고
질문있는지 꼭 물어봐 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배우는 사람은
잘 모르든
모르든
그걸 알려주는 사람이 얼마나 알려줄지 모르기때문에
서로서로
질문을 주고받는 시간이 꼭 있어야한다.(필요하다.)
라고 생각한다.
그 말(질문)을 주고 받는 시점이
필자는 즉각적이면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말을 주고 받으면서
어쩌면 알려주던 사람이
배우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 참 좋겠다.

사람은 모든 것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즉각적으로 궁금한 점을 말하는게(feedback)
싸움의 방향이 아니면 좋겠다.

그러면 참 좋겠다.


예시)
즉각적인 말의 이어감이
격투기에서
코너 맥그리거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복싱경기
앞의 말로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모든 말함에 적용되는지는 모르겠다.)

맥그리거가 말을 할 때와
메이웨더가 말을 할 때

메이웨더(내가 본 메이웨더의 대화는)
기다림(듣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후) 말과
(turn feedback)
맥그리거(내가 본 맥그리거의 대화는)
즉각적인 말
(instant feedback)

바로하는 말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뒤의 말.
두 사람이 말하는 것이

복싱경기를 하려고 두 사람이 하는 말에서
만 그러했는지 몰라도
저렇게 말 했다.


내 생각에는
배우는 사람과 알려주는 사람 사이에서는
instant feedback
이 좋다고 생각한다.

내 글이 그렇지 아니하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feedback을 주고 받았으면 좋겠다.

이 글 이외에도 다른 글에서도 궁금증이 생기면
언제든지 환영한다.
수정과 의문점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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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람 1은 여기서 3분간 가만히 서 있었다..

제목의 말은 지나가던 사람2가 했다.

이 일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신이

밟은 사람이 되었을 때

밟힌 사람이 되었을 때

...

밟은사람이 목소리가 크다.

목소리 큰 사람이 잘한 사람일까?

이 상황은 가정이다.


필자는 이 글로 말하고자하는 것은

생각을 하는것이다.

필자는

밟히면 아!!!!!!

밟으면 아고..미안합니다.

제가 잘못해서 당신의 발을 밟았네요 괜찮으십니까?

임을 밝힌다.

...

이런일이 이 글을 쓴 뒤로 생기지 않는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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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없다.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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