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닭이
낳은 알이다

영어를 쓰는 사람들은 알을 보고 Egg라고 한다.

나도 저 단어를 사전을 찾아보고 알았다.

유튜브에 영국사람이 계란을 Egg라고 했다.

말이 그런 것이다.

꼬꼬
닭이 알을 낳아놓은 것

달걀

그걸 깨서 기름이 있는 또는 없는

불이든 불이 아닌 어떤 것에 의해서

뜨겁기가 알 속의 미끈한 어떤 것이

조금 더 단단해지도록 만들 수 있는 따뜻하기의

어떤 납작한 것에

올려서

하얗게 변하면 소금을 뿌리거나 그대로 먹는

것을 달걀 프라이 라고 한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계란을 먹는 방법의 다름이다.

잘나고 못났다는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써니사이드 업.

이런 말

다 사람이 만든 것이다.

영어를 쓰는 사람이 만든 말과 글

그게 뭐가 잘났고 못난게 있을까?

사람은 모두 잘났다.

이 전 글에서도 써 놓았다.


내가 쓴 글에 숫자와 온도같이 한자어와 수를 넣으면 더 짧은 글이 된다.

글이 그렇다.

말이 그런 것이다.

그런 것이다.

좋다와 좋지 아니하다.

생각

생각을 많이 하면 좋겠다.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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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학교라는 곳에 들어가서

대학이란 학교까지 졸업을 하면서

학교에서 말해주는 지식은 듣고 알아가면서

집이란 곳에 들어와서 말 할 사람이

엄마 아빠

그마저도 말 할 상대가 없다면

엄마라는 사람을 아빠라는 사람을

이름과 성별 겉모습말고 뭐를 더 알 수 있겠는가?

내 자식이라서

내 모든 것을 아는것이 아니다.

자식도 나와 같은 사람이다.

나는 이러이러한 길을 시간을

살아온 사람인데

내 자식은

자식이 하고싶은 걸 하도록 바라는게 참 좋지 않을까?

엄마가 아빠가..

본인도 모르게 바라는게 있으면

자식이 이렇게 했으면 하는게

말로든 행동으로든 또는 글로든 나온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말로 글로 움직임으로 나타낸다.

가장 흔한 것이 말이다.

집에서 만나는 사람 가족과

얼마나 많은 말을 하는가?

말이 없다면

오해가 생긴다

그릇된 풀이

오해가 생기지 아니하려면

많이 보여주고 말하고 글로쓰고 움직이면

오해가 많이 줄어든다고 생각한다.

생각을 말로하고 글로쓰고

움직여서

다른 사람이 아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데

가족에게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잊고 살았다면

당연한게 뭔지 생각하고 말하고 글로 쓰고 행동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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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친구들 학군이란거

맹모삼천지교

라고 하는 옛말이 있다

그래서

학교랑 가까운 곳에

중국은 한번 자리를 잡은 건물과 직종은 잘 바꾸지 않아서이기도 하겠지만

세계 어디든 학교는 이사를 하지 않아서

학교가까이 살면 교육에 좋다는 생각을 한다.

학군이란걸 만들어서

거기 사는 아이들은 뭐가 있는 것이 되도록 만들고

정작 배움을 받는 친구들의 생각은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것에 묶여서

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셨는지 궁금하다.

아니면 스스로 선택해서 학군 좋은곳에 가고싶다고 해서

가서 사는 것인지

그렇게 판단하는 기준이 어떤 계기로 생겨났는지

나는 그 친구가 아니라서 알 수 없다.

이러한 질문에

속 시원하게 말하는 친구가 몇이겠는가?

그렇구나

그랬었구나

그래서 그런 생각을 했구나

아하..

그래그래

그런일이 있었구나

그런 말을 들었구나

그래서 그런 생각을 했구나

그래서 그런말을 했고

그랬구나

내가 그 상황이 되어볼 수 없었어서 잘 모르지만

너는 그 상황에서 그럴 수 밖에 없었겠구나

아이구..

나는
이렇게 말을 들어 줄 수 있다.

가만히

그리곤 아무 말 하지 않고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들어줄 것이다.

내 가족중 한명이 우울하고 가장 힘든 시기에

이렇게 내가 말을 들어주면서

나았기 때문이다.

아 무 말이 필요 없다.

온전히 당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하길

그것이 푸는 열쇠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결론

학군에서 공부하는 사람에게

공부하는 사람의 생각을

숨김없이 말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면 좋겠다.


학군의 엄마 아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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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없는 것을

당연히 시키는 것이 있는가?

할 수 있지만 당연히 시키는 것이 있는가?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이라 지금은 알 수 없을지 모르지만

당연히라고 생각하는 것은 누군가가 그것을 한다.

당연히라고 생각했던 것의 소중함

당연히 그래야지

내가 살면서 알 수 없었던 당연함

자연이 그런것이 아니라면

사람이 그러하고 있다.

당신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누가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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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다.

알고있고 내가 생각해서 그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안하는 것이다.

그것을

말을하고 글을쓰거나 다른 움직임으로 알리는 것이다.

가장 빠른것은 말이다

그 사람과 말하지 아니하고 그 사람을 안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누군가 그릇된 움직임을 하면

그릇되었다. 말해주고

그 이유를 말해주며

반드시 그 사람의 말을 듣자.

말은 그 사람의 생각이다.

당신의 말에 끼어든다고 생각되는가?

다른사람이 아닌 당신과 1대1로 말하고 있다면

당신의 말에서 잘 모르는 낱말과 문맥생 알 수 없는 부분

또는 끼어들기 바로 앞 말까지 당신의 말을 생각하거나

생각을 정리하여 말하는 것이거나

다른 어떤 무엇인가가 있다.

또는 정말 당신의 말이 끝없이 이어짐을 염려할 수 있다.

또는 당신말고

듣는 이가 겪은 다른사람의 말의 길이와 달라서

그럴 수 있다.

또는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릇된 움직임과

말을 할 때

끼어들다.

많은 생각을 해 보아야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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