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닭이
낳은 알이다
영어를 쓰는 사람들은 알을 보고 Egg라고 한다.
나도 저 단어를 사전을 찾아보고 알았다.
유튜브에 영국사람이 계란을 Egg라고 했다.
말이 그런 것이다.
꼬꼬
닭이 알을 낳아놓은 것
달걀
그걸 깨서 기름이 있는 또는 없는
불이든 불이 아닌 어떤 것에 의해서
뜨겁기가 알 속의 미끈한 어떤 것이
조금 더 단단해지도록 만들 수 있는 따뜻하기의
어떤 납작한 것에
올려서
하얗게 변하면 소금을 뿌리거나 그대로 먹는
것을 달걀 프라이 라고 한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계란을 먹는 방법의 다름이다.
잘나고 못났다는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써니사이드 업.
이런 말
다 사람이 만든 것이다.
영어를 쓰는 사람이 만든 말과 글
그게 뭐가 잘났고 못난게 있을까?
사람은 모두 잘났다.
이 전 글에서도 써 놓았다.
내가 쓴 글에 숫자와 온도같이 한자어와 수를 넣으면 더 짧은 글이 된다.
글이 그렇다.
말이 그런 것이다.
그런 것이다.
좋다와 좋지 아니하다.
생각
생각을 많이 하면 좋겠다.
위에
낳은 알이다
영어를 쓰는 사람들은 알을 보고 Egg라고 한다.
나도 저 단어를 사전을 찾아보고 알았다.
유튜브에 영국사람이 계란을 Egg라고 했다.
말이 그런 것이다.
꼬꼬
닭이 알을 낳아놓은 것
달걀
그걸 깨서 기름이 있는 또는 없는
불이든 불이 아닌 어떤 것에 의해서
뜨겁기가 알 속의 미끈한 어떤 것이
조금 더 단단해지도록 만들 수 있는 따뜻하기의
어떤 납작한 것에
올려서
하얗게 변하면 소금을 뿌리거나 그대로 먹는
것을 달걀 프라이 라고 한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계란을 먹는 방법의 다름이다.
잘나고 못났다는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써니사이드 업.
이런 말
다 사람이 만든 것이다.
영어를 쓰는 사람이 만든 말과 글
그게 뭐가 잘났고 못난게 있을까?
사람은 모두 잘났다.
이 전 글에서도 써 놓았다.
내가 쓴 글에 숫자와 온도같이 한자어와 수를 넣으면 더 짧은 글이 된다.
글이 그렇다.
말이 그런 것이다.
그런 것이다.
좋다와 좋지 아니하다.
생각
생각을 많이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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