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람


구체적 뜻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그것을 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어떤 것을
먼저 생각하고
돈이든 물건이든 이만큼 써야한다
적어두고 하는 것

그것을 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을
써서 그것으로 하는것

예산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예산으로 단정지을 수 없다.

적어도 우리나라의 많은 경우에서는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그것을 하는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산을 짜면

그 일을 할 때

모자라거나 많을 수 있다.

많으면
지금 못사는 사람에게 쓰면 얼마나 좋을까

그 돈이란 것은 공기와 물같아서

어디든지 필요하다

사람을 위해서 쓰는 것이 좋다.

나는 그 돈이 없으면 공기처럼 당장 살 수 없나?

내가 가진 것은 돈을 얼마나 써야하나

가진 것이 물건인가 사람인가?

사람을 가진다고 생각하면 되는가?


물건이 사람보다 중요한가?

....

매니페스토
생각해서 살기

사람과 물건

공기와 물과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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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지키다.

이유없이 자리를 지키다

자리를 지켜야하는 이유는 뭔가?

자리를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되는가?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막연히 지키는가?

나는 자리를 지켜야하는 이유가 있는가?

지키지않으면 누가 나빠지나?

지키면 누가 좋은가?

정말 나쁜가?

정말 좋은가?

당신의 생각을 말 할 수 있는가?

말을 못하나?

왜 못하는가?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가?

말하면 어떻게되는가?

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만들었나?

그것은 사람인가 사람이 아닌가?

그것을 판단하게 만든 사람이 있는가?

없다면 당신은 어떻게 그것을 판단하게 되었는가?

강제력이 있었나?

자발적으로 그랬나?

자발적으로 했다면

그것으로 피해보는 사람이 있는가 없는가? 있는가?

자발적인 행동이 본인이 직접 말하고 글로쓰고 움직여서

만들어낸 것인가?

도움을 받은 것인가?

내가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면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움직여야하나?


타인이 말로 시킨것인가?

타인이 행동(말글 움직임 또는 어떤 것)을 했는데

그것에 무서움을 느껴서 그렇게 했는가?

왜 무서웠나?


자리하다에 대하여...

이 다음글은
매니페스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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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 하려면

상대방이 어떤말을 어떻게 알고있는지

알려고 생각하는것에서 부터다.

그럴려면 상대가 말을 할 수 있도록

막지 말아야한다.

말로든 행동으로든 다른 어떤 것으로든

내 입만 입이 아니다.

너의 입도 입이다.

내시간만 시간이 아니다

너의시간도 너의시간이다.

내가 너와 시간을 보낸다.

너의 시간을 나와 보내 줄 수 있겠니?

이런 것을 말로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런말을 안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못하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다른 어떤 이유도 있을 것이다.

이유를 말 할 수 있고 알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이 얼마나 답답한가



모든 사람을 다 알 수 없다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말을 잘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그 사람이 쓴 글을 읽을 수 있다면 읽어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맑고 밝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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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기업의 일원이다
나는 이 기업의 무언가를 70억넘는 사람들에게 퍼트릴 것이다.

퍼트리는 방법은 70억이상의 개개인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할 것이다.

나는 너가 아니지만 너와 같아지려는 생각을 해서

나는 너가 절대 아니지만

내가 너가 살아온 환경이 되었을 때

내가 뭘 하면 너가 기분이 좋을까

항상 생각하고 그대로 하고

그 사람의 말에 집중한다.

말은 그사람의 참이다.

말이 거짓이라면 그 뒤에 것은 끝을 알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다

그것이 풀리지 않으면

거짓말은 계속된다.

알 수 없지만

그 사람에겐 알 수 없는 것이 있다는걸 생각하고

그 사람때문에 다른사람이 더 힘들어지는 일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

참으로 알아야하는 것은

끝을 아는 것이다.

내가 너를 생각한다 를 티를 내든 내지 아니하든

다른 어떻게든

내 몸과같이 생각하고 힘쓰기

이것이 지속 가능한 경영의 첫 발


더 잘 경영하기

나는 너가 아니다.

너에게 이렇게 하고있어

라고 직접 말하기

나는 당신을 위해서 하루의 시간중에서

이런 시간을 당신을 위해 생각합니다.

사용자와 생산자 또는 중간자

모두가 말을 대면해서 전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것이 어렵다면 글로 잘 써서 전달하는것이 좋다.

얼굴을 보면서

사진이 아닌 실시간이 더 좋다


사용자 생산자 중간자

모두가 잘 말하면 지속 가능한 경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잘 말하는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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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도서관에
과학책들이 꽂아져 있었다.

양자에 관한 책 다음에 버섯에 관한 책이 있었다.

그리고 과학란이 끝나고 다른란이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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