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ene 알기

좋다는 것을 정의하자

사람의 기호 문제다.

네모면이 좋을 수 있고

둥근 면이 좋을 수 있다.


냄비에 잘 넣기 위해서
배려해주다
라고 생각할 수 있다.

네모면이면 나쁜가?
아니다.

많은 이들이 잘 먹을 수 있다.

모든 음식은
재료에서부터
내 자식이
내 사람이
먹을 것을 생각하고 만들겠죠

만약
그렇지 아니하다고
가정한다면

냄비에 넣기 좋은
둥근 면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종교
과학
예술

전자 삼성 

화학 한화 

사람 두산 

자동차 현대 

전자+화학 LG(럭키, 금성) 

나는 

각 분야에서 

특출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 

선택과 집중이란 방법이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장점은 몰두하기 쉽고 

단점은 몰두하면 막히는 부분이 생긴다는 것이다. 

D램 반도체 전자분야 세계 탑인 삼성전자 

7nm 공정에서 정체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화학 분야를 한화에 매각했다. 

(화학) 분야를 왜? 또한, 하드디스크와 CD 분야 TSST를 떼어내듯.(광학)

..............

왜?
...

왜그러지..

누가 시킨것인가?

공정 고도화를 위해서
다 필요한건데..

쩝..

나에게 부당
(이것이 지속된다면 이걸 지켜보고 똑같이 하면 타인의 인권이 사라질 것 같은 것)
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생기면
내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구성
(만드는 또는 도와주는)
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면
이유는 무엇인가?


또는 내가 정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할 때

그것을 직접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사람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가?
정당하지 못하다면
이유는 무엇인가?



정당하다고 가정하면
부연 설명이 아주 줄어들게 된다.
이유는 무엇인가?

눈에 보이는 무언가?
넘치는 부?
정신적 지주?

이유의 근거는?




이 글을 개똥철학이라 생각 할 수 있고
이 글을 좋은 글이라 생각할 수 있다.
이 글을 왜 썼을까 의심 할 수 있다.


여러 생각의 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한다.
다들 존귀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