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ene 알기

돈의 흐름은 개인의 사용에따라 달라지지만
주식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차트도 있고 양봉음봉도 있고
근데
가상화폐는 주식이 아니다

사고파는 호가를 전자식으로 상한 하한을 두고
주식에 있는 시스템을 사용하다보니
주식의 많은 부분을 가져왔지만

주식이 아니다.
비슷하게 보일수도 있다.
주식과 비교하기도 수월하다.

주식은 회사 지분이고
가상화폐는
전자상 돈이다.

생각
무한함

주말 드라마에서는
현금2000만원으로 큰 에피소드를 시작한다.

현금 2000만원을 단기간에 마련하는것

많이 힘들다고한다.

오해를 사기도 한다.


현금은 나쁜것이 아니다.

필자는 생각한다.

정부 정책이 뭘까?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은 현금을 어떻다고 생각할까?

예전부터 현금을 대체하려고 하였는가?

언제부터 그러하였는가?

10원을 동에서 알루미늄 합금으로 대체하고

5만원권이 등장하고

무슨의도일까?

단순 목적일까?

좋은것은 무엇이고 나쁜것은 무엇인가?

생각해볼것은 무엇인가?

생각

무한함

오냐오냐

아이들이 터득하는 것은

자라면서 만나는 사람을 보고 배운다.

아이앞에서 찬물도 제대로 못먹는다.

라는 말을 들었다.

아이는 보는대로 듣는대로 행동하는대로 따라한다.

한 가정에서 배운것을 밖에서도 한다.

생각하는 힘도 기른다.

생각을 할 기회를 주는가?
얼만큼의 생각하는 시간을 할애하는가?

나이많은 사람이 빨리빨리 라는 생각에서
아이의 행동을
나이많은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여 단정짓고
명령식으로 말하고있는 것들이 많지 않은가?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했는지
아이에게 질문을 해보았는가?

우리아이는 그럴리 없어요
우리아이는 그렇지않아요

이 말이 잘못되고 잘되었고를 떠나서

생각을 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믿고싶은대로 믿는것과
보호하는 것과

내가 하는 행동으로 다른사람이 어떻게 된다.
다른사람이 나에게 같은 행동을 하면 나는 어떨까?

내가 느끼는대로 다른사람도 느끼는가?

질문하고 다른사람의 말을 듣고
생각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의사소통


머리가 굵었다고
라는 말이 있다

처음듣는 사람도 있고
한 번쯤 들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간접적으로 느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여러 사람이 있을 것이다.

머리가 굵었다고
라는 말은
나이가 많은 사람이 썼던 말이다.

저 말 뒤에는 여러 말이 있을 것이다.

생각을 말로 나타내면
저런 말을 들었을 수도
아니 들었을 수도 있다.

겪은 경험에서 나오는 말씀이다.
경험을 있었던 그대로 말씀해주시면 참 좋겠다.

무례하다고 말씀하실 수 있다
교훈을 주시려고 하신다.
항상 고마운 마음이다.

생각을 생각으로
I think
이러하게 생각합니다.

나도 그런 생각 다 해봤다. 그리고 몸으로 겪었다.

세상이 생각대로 그러하지 아니하더라.
라는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겪은 것은
하지마라
라고 강요하시는 것과.

물론 하지마라
라는 말을
하지말라는 사람이
내가 이러해서 이러하였다.
너는 하지마라.
또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라는 뜻이므로

군대식 명령으로
하지마라
와
듣는 사람이
그러하구나
그러하였구나 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기도 한다.


그러하였구나 라고 생각 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
(무조건 하지마라 보다
겪은 경험이 어떠하였다를 전해주면 더 좋겠다)




생각하는 시간과

단정짓기

무조건 해라 하지마라



경험으로 아는것과
가르침이라는 것으로 아는 것

사람은 자신이 체험하는것으로 가장 빠르게 생각하고 인지한다.

인지할 때

사전 지식이 있는것과

없는 것

틀에박힌 생각과
자유로운 생각

필자는 경험으로든 먼저알고있었든
인지를 하면

그것을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면 좋겠다.

옛말이 그러하였으니 나도 그러해야지 보다는

옛날 어른들 말씀 하나 틀린게 없다
라는 말에서

틀림없이 지금도 그러했으면(경험하였다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바꾸는 것과

좋지 아니함을 바꾸지 못하면
더 진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

그대로 좋지 못하게 있는 것

겪은 일이
좋다면 좋은 것을 모든 사람과 나누는것

세상을 사는 사람과 나누는것


오냐오냐
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생기는 일과
처음 배우게되는것과.
옛말


돈을 많이 들여서
좋은? 유치원(어린이집)과 학교 보내는 것


좋은 사람이 되는법


생각
무한함

오뚜기라면이 라면을 만든다.

만든라면을 오뚜기에 판다.

오뚜기는 유통업에체 납품한다.(판다)

소비자는 사먹는다.

돈이 돈다.

가격은 오뚜기에서 조절할 수 있다.

오뚜기가 벌어들인 이익을
오뚜기가 먼저 사서 유통하며
소비자와 나눌 수 있다.

한번에 눈에 들어온다.

어찌보면 소비자이면서 판매자다.

그래서 가격을 동결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사는데 만드는 가격이 오른것을 오뚜기가 부담해서 같은가격에 판다.

차액은 오뚜기에서 나온 이익에서 나온금액으로
충당한다고 생각한다.

오뚜기는 오뚜기라면이 있어서 돈을 번다.

고로 소비다.

자의든 타의든 다른 어떤 것이든
숨겨진 모습이 없도록
돈이 흐르는 것을 비춘다.

선순환이라고 보여지면
끝없는 선순환이 된다.

짧은 생각
보이는 그대로


생각

무한함

은행의 신용 안정과

높은 수익을 원하는것은

국가의 예금자보호 5000만원

더하기

은행의 돈을 은행의 신용으로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얻는것이다.

그 과정에서 은행은 수수료를 받는다.

돈의 보관과 돈의 대출업무로

쉽게말해서 돈을 넣고 돈을 빼는일을 대신해준다.

그과정에서 그 일을 사람이 한다.

그 사람을 믿을 만한 사람을 뽑는다.

그 일을 하는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관리하는 사람이 또 있다.

실제업무를 하던 사람이다.

은행은 실무자가 그 관리도 하는 눈에 잘 보이는 구조이다.

왜냐하면

돈을맡길 때 돈을 찾을 때 돈을 빌릴 때

그 사람을 보기때문에

그 사람이 관리자로 가도 믿는다.

그런데

더 큰 금액을 관리한다.

돈을 직접 관리하는 사람이아니라

도장을 빌려주고 법인체의 경우가 된다면

직접적인 일을 하지 않는다.

거의 사용자가된다.

은행업무의 사용자

실질업무는 다른사람이 한다.

다 믿는사람으로 이루어져서

고착화 되기도한다.

어찌보면 관례적인것이 되어버린 것일지도

자식 부인 말고는 다 바꿔

은행의 특수성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사기업 고위직 에서는 저런 말이 있다.

고착화된 체계로는 어떤 혁신이 없다는 경각심에서 저렇게 말 한것이라 생각된다.

뭐가 고착화 된것인가

돈은 물의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강 또는 하천

돈을 흐르는대로 놓아두면 어디로 스며들지 모른다.

강의 표면은 물이 흐르지만

물은 강 주변으로 스민다.

그 스며든 물이 강 주변에 큰 나무의 생명을 주고

이름 모를 새싹도 자라나게 만든다.

그 싹이
한여름 뙤양볕을 막아주는 아름드리 큰 나무가 될지
매년 가을에 과실을맺는 과수가 될지 모르지만

그 발원은 스며든 물이라 생각한다.

강에서 스며든 물이 생명을 키운다.


돈도 흐르는 길을 단단하게 막아버리면

변화가 없이 바다로 흐른다.

강 주변에는 그렇게 생물이 자라듯이

돈도 돈의 길을 닦아놓으면 변화가 없다.

돈으로 풍요로운 결실이 생기지않는다고 생각한다.

결실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산에 나는 나무는 무엇으로 설명하는가?

산에 나는 나무는 비와 일교차의 수증기로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저마다의 나무들이 품고있던 물기

물의흐름




투자와 은행과

돈의 흐름과 강과 산과 물의 흐름

고착화된 돈의 흐름 고착화된 물의 흐름

생각

무한함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으니

풀어두기 전에 흘러가 고여서 썩은 물의 길을

좋았던 취지대로 다잡는것

생각

무한함